사니와한테 반했지만 역시 사니와는 인간일때의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사니와가 천수 누릴거 다 누리고나서 세상 소풍 끝내기 바로 전날밤 조용히 좋아했습니다 하고 사니와의 다 늙어서 볼품없는 손 붙들고 엉엉 우는게 좋다

거기서 사니와에게 카미카쿠시 권유하고 사니와가 자기도 톤보를 좋아했다고 왜 이제서야 고백하냐고 하며 웃으며 받아들이면 그대로 카미카쿠시하고 톤보를 좋아하지만 인간으로써 죽고싶다고 후생을 기약하자고하면 그대로 포기하는것도 좋다

사니와가 카미카쿠시 권유 받아 신역으로 갈때 이 다 늙은 할머니/할아버지의 수발 드는게 뭐가 좋다고 이제서야 고백했냐고 허허 웃으면 너무 먼 길을 돌아왔다고 이젠 행복해지실 일만 남았다며 톤보 스스로도 다짐 하는게 좋다

신역으로 가서 사니와 전성기때(+톤보가 사니와를 향한 마음을 완전히 자각했을 시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꽁냥거니는것도 좋고 할아버지/할머니 모습으로 톤보가 영원히 사니와를 위해 헌신하는것도 좋다

카미카쿠시 권유 거절하고 결국 사니와는 다시 돌아가는데 그 추억을 가지고 다시 사니와가 태어날때까지 몇백년을 기다리다가  사니와 환생 후(기억없음) 첫 레시피 돌릴때 튀어나와서 다시 사니와의 창이 되는것도 좋다 그리고 사니와를 보고 여전히 자신의 주군이라며 남몰래 슬퍼하는것도 좋다

실은 거절되는 삶을 몇번씩 겪은 후 카미카쿠시 권유 승낙해서 그제서야 톤보의 사랑이 이루어지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