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들이랑 장보러 가기(다들 물 만난 물고기같음, 여러 가게 찍먹하러 다님, 시끄러움, 과자 사달라고 조름, 통솔하느라 정신없음, 귀여움) 개추할배들이랑 장보러 가기(갑자기 사라져선 이상한 가게 앞에서 허허허 거림, 안물어본 옛날 이야기 들어야됨, 몇명 골골거림, 아기 취급 당하는 대신 선물받을 찬스 유, 그래도 자정작용은 됨, 노련함) 비추
내가 할배들 보다 더 위태롭다 얼른 선물줘
전자는 포상이고 후자는 노동임
후자 한 번만 해 보고 싶음.. 맨 앞에 거 당하면 찐으로 정신없을 것 같긴 한데 다 고인물들이라 지리 다 알아서 괜찮?을 듯? 나머지는 오히려 귀여워서 좋아
누가 그러던데 전자의 상황의 경우 내가 챙기고 해야하느라 바쁘지만 후자의 상황의 경우 적당히 맞장구만 쳐주면 자기들끼리 노느라 가끔 나 있는거 까먹을때 있다고
그래도 젊은피가 낫지 할배들 부양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