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속에서 내내 TV만 봤는데, TV에 하나마루도 활격도 아닌 도검 애니가 나오고 있었음
느낌은 활격 일상물같은 느낌이었다
꿈에서 그 도검 애니는 초인기작이더라
아무튼 그 애니 속 사니와는 여자아이였는데, 양친 중 한 사람이 사니와였음
양친이 타계하고 혼마루를 이어받았다는 설정
어느날 유아 사니와네 혼마루가 역수자의 침공을 받는데 그 과정에서 갤주님이 부러짐
침공 뒷수습 하면서 고우파랑 사니와랑 같이 갤주 유품 정리하는데 벽장에서 어울리지 않게 핑크핑크한 커다란 토끼 모찌쿠션이 나옴
이게 뭐임???하는데 누가 모찌쿠션 위에 있던 종이를 열어봄
그 종이에는 와카가 적혀 있었음
시구는 기억이 안 나는데 풀이하면 '사니와에게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는데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음
저 장면을 본 꿈속의 나는 과몰입했는데, 애니에서 갤주가 부러진 이유가 갤주 성우가 사고쳐서 갤주 존재를 분서갱유하려는 어른의 사정이었음
아니 이유가 ㅁㅊ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시발 어른의이유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라 실제사건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주 와카 같은 것도 짓냐 다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