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보면 그냥 흔한 햇빛알레르기 있구나.. 하는 룩인데
솔직히 밤에보면 개 무서울듯
야근하고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고우타치들이 걱정된다고 지금 손 남는애 한명 보내겠다고 해서 가로등 몇개 없는 골목길 버스정류장쪽으로 걸어갈때 갤주가 내번복 입은채로 다가오면 갤주인거 확인도 못하고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도망갈 자신 있다.
내가 빠른걸음으로 도망가면 갤주도 나름대로 따라오는데 더 무서워서 달려서 도망갈 자신 있음.
솔직히 밤에보면 개 무서울듯
야근하고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고우타치들이 걱정된다고 지금 손 남는애 한명 보내겠다고 해서 가로등 몇개 없는 골목길 버스정류장쪽으로 걸어갈때 갤주가 내번복 입은채로 다가오면 갤주인거 확인도 못하고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도망갈 자신 있다.
내가 빠른걸음으로 도망가면 갤주도 나름대로 따라오는데 더 무서워서 달려서 도망갈 자신 있음.
갤주 뚱한 표정으로 따라올 거 생각하면 개웃긴데 내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개무섭네ㄷㄷ 따라오는 발소리도 없이 점점 거리 좁히다 "오이" 하면서 진필 표정으로 손뻗어서 턱 잡으면 그 자리에서 울면서 한바탕 지리고 향후 반년간 갤주랑 대화 못할 듯
진필 포즈로 "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머릿속에서 상상하고 울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하면 비명 못 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