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보면 그냥 흔한 햇빛알레르기 있구나.. 하는 룩인데

솔직히 밤에보면 개 무서울듯

야근하고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고우타치들이 걱정된다고 지금 손 남는애 한명 보내겠다고 해서 가로등 몇개 없는 골목길 버스정류장쪽으로 걸어갈때 갤주가 내번복 입은채로 다가오면 갤주인거 확인도 못하고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도망갈 자신 있다.

내가 빠른걸음으로 도망가면 갤주도 나름대로 따라오는데 더 무서워서 달려서 도망갈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