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로 해야 제일 맛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못 정함
A로 표기할테니 누군가 이걸 완성해줘



뜬금포 A의 "오늘 밤 아루지 (일이 너무 많아서) 못 자겠다"는 발언에 발칵 뒤집힌 혼마루
누군가는 남몰래 눈물젖은 손수건을 물어뜯고
누군가는 밤새 A와 사니와 방문이 보이는 곳에서 불침번을 서는데
단순히 일이 많아 피곤해보이는 아루지를 걱정하던 자신의 발언이 무슨 후폭풍을 불러왔는지 모르는 A는 꿀잠자고
자기도 모르는 새에 논란(?)의 중심에 선 이 혼마루의 아루지는...
(열린 결말)


이라는 게 보고 싶어
금손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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