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인지 모르겠다
파파한테 2일째 편지왔다
사니와(125.178)
2023-11-23 19:44:00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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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일 마지막 편지 보내고 내일모레 귀환할거래 (구라)
주여 날개가 돌덩이처럼 무겁구나. 표류하며 한탄하는 아이들이 내 손을, 발을, 이 몸을 붙잡는다. 함께 갈 수 없다고 그 손을 뿌리치는 우리는 귀신이나 뱀처럼 보일 것이겠구나. 이것은 남에게 말할 것이 못된다.
기도에서 태어나 한탄을 듣는 우리기에, 우리와 저것이(평안 시대의 뱀과 오니) 얼마나 차이가 있나? 저것 또한 누군가의 기도가 형태가 된게 아닐까? 파파고와 의역 첨가함. 대충 파파답게 아이들 걱정중인듯
날개가 무겁대 머충 우리들(도검)은 기도해서 태어났고 한탄을 듣는 존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