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사니와는 별 초능력 없는 일반인일수도 있겠다
영력도 공식 설정이 아니라 2차 창작이라며?
수리도 사니와 영력으로 하는 거라기엔 명백하게 "재료"를 가지고 수리하는거라 영력 1도 관계 없어보이고...
제작패 도움패 정도는 마법적인 요소지만 혼마루에는 공식적으로 "단도 요정"이 있고 이 단도 요정이 단도를 하는 식이라서 진짜 영력같은 초능력적인 요소 1도 개입 안하는 걸수도 있음
물론 모든 도검남사의 대사를 쥐잡듯 분석한 건 아니라서 아닌데용 사니와 초능력자 맞는뎁쇼 일 수도 있지만 일단 내 기억 속에는 딱히 사니와가 초능력 쓴다는 기억은 업슴 있으면 알려주셈 저 그거 듣고싶음,,,
현현도 어쩌면 도검남사가 임의로 할 수 있으니까
도검남사와 계약->계약한 도검남사가 사니와 앞에 현현 순일 수도
그럼 사니와 역할은 뭐냐고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마망이자 오은영 선생님입니다
도검남사는 사니와와 유대를 쌓고 이 사니와를 위해 힘을 더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극 수행을 떠남
이 유대는 범상치 않은데, 도검남사는 역사수정의 유혹을 코 풀듯이 이겨내고 혼마루에 이번대의 주인이 있어! 라는 것 하나만으로 버티고 단련함
심지어 자기 정체성이 부정당하고 거의 소멸해도 이상하지 않은 순간에도 나는 아루지사마의 호신도니까요...! 하나로 돌아오기도 하고 아예 내 칼생은 글렀어 주인을 위해 더 노답칼생이 될게 하면서 스스로 소망을 버리고 온 도검남사도 있슴
사니와가 최면어플 이용자가 아닌 이상 사니와는 초능력자라기보단 진짜로 이 스피리추얼한 신님들을 집결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 거로 보임
이것만으로도 쓸모없는 닌겐상이라 보긴 무리지
솔직히 초능력보단 유사 최면어플급 통솔력이 훨씬 값지기도 하고
참고로 계약한 사니와가 없는 도검남사는 아 ㅈ까 가라샤가 불쌍하지도 않냐??? 라는 짓을 저지른 전적이 무려 시간정부소속 도검남사에게 있다...
이것만 봐도 사니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을 것
무슨 말 하려고 했는지 까먹었긴 한데 어쨌든 사니와는 신을 모시는 신관 내지는 신과 계약한 유능한 무녀라기보단 '도검남사들이 기거하는 혼마루의 성주' 역할이라는 거?
쨌든 군주 포지션에 가까우니까 본인 자체는 뛰어난 능력이 없어도 안목과 통솔력으로 휘하를 사로잡을 수 있는 유비같은 느낌인듯...
유비는 관우나 제갈량이 아니어도 괜찬음...
결론: 괘씸한 불순불자가 있으면 혼마루의 성주로서 혼내는 거야말로 화이트 혼마루이다
근데 흐름이랑 결론이 왜 이렇게 된 거지
영력있고 영력탱크하기 vs 영력없고 오은영하기인가
그거 너무 극단의 양자택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