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젠의 칼이 왔다더니. 과연, 카네미츠의 칼인가
너는...... 나가요시의 칼이구나. 역시 화려하고...... 응, 강하고 좋은 칼이네
오사후네의 주류파인 당신에게, 그런 말을 면전에서 들어도 말야
*은바는 방계라 오사후네 도파 타이틀도 못달앗음ㅜ
갑자기 미안. 비젠 오사후네 안에서 같은 소슈덴의 유행을 사로잡은 칼에게 불려서 그만 흥분해버렸어. 보통 한 마디 더 얹는다고 말을 들어버리는데 말야
아냐, 나도 말투가 나빴어
그렇지 않아. 카네미츠가 소덴 비젠의 시작처럼 취급될 수도, 도공의 계보도, 마사무네 10철에 엮이는 것도, 후세의 억측이나 분류법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도 할 수 있는걸
*비젠 오사후네 카네미츠와 비젠 나가요시는 모두 마사무네의 제자로 알려짐
나머지 도검캐 도공중에선 사다무네, 사몬지, 하세베 쿠니시게가 있고 라이파 후손 도공중에도 있다고 함
참고로 사다무네는 마사무네의 자식이라 10대 제자 리스트에서 빠지기도 한다고 함
*다만 저 카네미츠와 카게미츠의 아들 카네미츠는 동일인으로 보기엔 무려 100년의 차이가 있는지라 후대일 수도, 구라일수도 있음
마사무네 10철이 모두 제자라기보단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제자로 알려진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냥, 내가 지금 느낀 건, 그저 그대로 진실하게 말했을 뿐이야
도공으로서 후에 나온 나가요시도, 소슈덴에게서 미를 찾아낸 선조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기뻐했을 거야
다행이다. 난 고케 카네미츠. 앞으로 잘 부탁해
야만바기리 쵸우기야. 그런가, 우에스기...... 아니, 나오에 카네츠구의 칼인가. 이건 또 어려운 일이네
......응?
미안, 나도 한 마디 더 많았던 모양이야
요약: 매우 훈훈한 도파 좆목 회상이라 대만족
제가 오사후네 도파 빠돌이짓하며 늘 존버했던 도파 좆목이 마참내!
나오에 카네츠구 떡밥은 또 몬지 흥미진진함 우에스기 칼 정체성 아니었냐며
은바 어르신앞에선 얌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