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여기서
https://note.com/_ui12/n/nd9d2bf752c5e?sub_rt=share_pb
칼놈들 위주로 개인적으로 관심 있거나 재밌다 느낀 애들만 취미로 야매 의역함
내용이 내용이라 일본식 넷슬랭 많아서 그런 건 거의 창조 수준의 의역 때림
칼놈들은 신캐인 마고로쿠랑 짓큐를 제외하면 그놈이 그놈인 도선이란 점은 좀 아쉬웠음 미믹은 잘 모르겠지만 올해 극이 별로 없긴 했지...
아마도 집표 기간 상 순위권에는 무리였지만 저어는 곳칭에게 마음 속으로 투표함 신캐 먹었으면 다들 신년 대사 꼭 들어줘... 이거 완전 미친 칼임
90 다이한냐 나가미츠
핫쵸 넨부츠와의 회상에서 보여준 어딘가 무서우면서도 상냥한 모습이 해석일치했기 때문에 원래도 푹 빠져있던 늪에 더 깊숙이 빠져버렸습니다
남편력이 높습니다. 다이한냐 나가미츠의 여자분들은 모두 자신을 부인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저도 자신은 다이한냐 나가미츠의 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7 사미다레 고우
쿨한 이케멘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간이 너무 좋은 멍멍이였음. 방치 보이스에서의 토라진듯한 태도가 귀여워. 올해 발매된 도록에서 이너와 내번복의 상세 내
용이 밝혀져 구 파렴치함에 24시간 뇌내를 지배당하느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거 맨몸 재킷이랑 다를 게 없잖아... 뮤지컬 쪽의 표정이 풍부한 멍멍이도 귀여워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늪 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를 만나고부터 처음 해보는 경험도 많이 해봤고 가본 적이 없는 지방에도 처음 방문해보기도 하고 죽기 전까지 이루고 싶었던 장르와는 관계 없는 오랜 바람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뮤지컬의 멍멍이 쪽에 정신이 팔려있으면 질투하면서도 이쪽의 시선을 끌기 위해 어리광을 부려오는 혼마루의 멍멍이가 제일 귀여워.
강아지귀를 달고 있고 두령(주인)을 계어에 비유해주는데다가(계어=소중함) 깔끔하게 잘생겼음, 귀여움
84 히바리 쿄야/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벌써 10년도 넘게 그에게 미쳐있습니다. 구해주세요.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종료되었음에도 굿즈 발매가 장난 아닌 작품으로 지갑은 사망했지만 오타쿠의 목숨은 올해도 구원받았습니다. 십 몇 년 넘게 오타쿠 인생을 걸어오고 있습니다만 그 이상의 캐릭터와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사랑이라 그런지 여전히 이름만 봐도 설레네요. 전당입성.
유일무이의 매력이 있습니다. 쿨해 보이지만 독설가라든가, 격렬한 전투를 즐기면서도 느긋하게 낮잠을 자는 걸 좋아한다든가, 여러 면이 있는 사람이죠. 그의 사고회로는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인 부분은 비밀에 싸여있는 점도 어떤 의미로는 매력이지요. (연인으로서는 좀 더 알려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요) 활력이 넘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영원히 동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거라 생각해요.
82 오오쿠리카라
환각 속 이야기입니다만, 한 마리 늑대 같은 서툰 아이인 줄 알았지만 의외로 함께 게임도 해준다든가 간식도 먹어준다든가 하는 점이 좋습니다. 귤을 깔 때 흰 부분을 정성스럽게 떼주는 부분이 좋습니다.
수행을 다녀온 뒤에도 퉁명스럽고 서툰 점은 여전하지만 다른 칼의 수행을 떠나보낼 때 사니와의 불안을 누그러뜨리려 해주는 상냥하게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그 자리에 주저앉을수밖에 없어진다
81 사사누키
뭔가 사귀고 있었던 거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
전남친의 의인화라든가 말해지고 있지만 사니와에게는 현남친이므로...
권태로움을 전면에 내걸고 있는 얼굴이지만 버려지면 자력으로 되돌아오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의외로 정신이 튼튼함
79 코류 카게미츠
그가 큐트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던 나를 용서해주길 바람.
사랑이 폭발했다.
이제까지 눈매가 올라간 남자만을 사랑해왔음에도... 호스트 같은 얼굴을 하고선 내가 하는 말을 적당히 넘어가는 듯한 태도나 취하면서 알고 보면 충성심과 애정을 품고 있다니 그거 뭔데 대체...? 계속 좋아했습니다만 요 2년 특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책임을 지고 결혼해주세요. 이번에 후쿠야마 쥰의 성대를 지닌 아들이 실장되어 파파 요소까지 더해졌네요. 그렇다는 건 내가... 마마...!?
78 후시구로 메구미/주술회전
불쌍한 점이 귀여운 히로인계 남자. 전혀 보답받지 못해도 그 점이 귀여워. 적어도 드림러 업계에서는 행복해라. 그럭저럭 혼자서 뭐든지 할 줄 알지만 아직 고등학생이므로 당황하거나 서툰 모습을 보일 때마다 그걸 부끄러워하면서도 물어보러 올 거 같아서 귀여움. 아마 신이 후시구로 메구미에게 귀여움 요소를 지나치게 넣어버린 거겠죠. 귀여워.
언제나 냉정하고 진지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쌀쌀맞아 보이는 태도를 취하는 한편 동급생과의 쇼핑에 투덜거리면서도 어울려주는 묘사가 원작 커버 뒷면에 그려져 있는 등 의외로 잘 어울려주는 편에다가 동급생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은 점을 느낄 수 있는 좌학 10점 성석 우수 전직 양키라는 갭, 작중에서 여성 취향을 질문받았을 때의 답변, 모든 점이 좋습니다.
오타쿠 관상적으로 쿨한 소금계 남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완벽한 갭모에 쿨계열 연하남이었던 점에 대해. "당신(안타)"과 "선배"를 나누어 쓰는 기준이 백점만점.
73 세바스찬 샐로우(호그와츠 레거시)
슬리데린은 뭐 드림러 제조기라도 되나요?
세바스찬 샐로우라는 늪에 빠진 것을 계기로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했던 제가 십여 년 만에 다시 붓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와의 만남이 그만큼 충격적이었다는 뜻이죠. 슬리데린 소속의 어딘가 맘에 들지 않는 녀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친절하고 친구와 여동생을 생각할 줄 아는 호청년이라니. 곱슬머리와 주근깨가 귀엽습니다. 책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결투도 강해. 그런 그와 주인공(저)는 여러 번에 걸쳐 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거쳐 그의 본집까지 불려갑니다. 혹시 날 좋아하는 건가 얘...? 어느샌가 그의 부엉이 편지만을 기다리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그만을 위한 데이트용 코디도 몇 개씩 준비할 정도로요. 그는 언제나 교복만 입고 옵니다만. 어둠의 마법에 흥미가 있다거나 어딘가 불안정해 보이는 점도 그의 매력입니다. 건드려서는 안 되는 마법까지 나에게 가르쳐주는 그와 함께 어디까지든 나락까지 가고 싶네요. 저에게 그런 나락 취향까지 부여해준 인물입니다. 그의 이야기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는 부르기 어렵습니다만 호그와트에서 그와 함께 보낸 청춘의 나날들은 평생 기억할 추억이자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그의 편으로 있게 만드는 기억이겠죠. 그리고 목소리도 엄청 좋아요.
올해 2월부터 그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더니 2023년이 벌써 끝나있네요. 몇 년 만에 창작의욕을 끌어올린 죄가 많은 남자입니다. 슬리데린 무서워.
71 오베론 보티건/FGO
여름 이벤트에서 "네가 즐거워 보여서 기뻐" 랍니다. 수영복 영의 축하해! 고마워!
페그오에서의 여름 이벤트 신일러 수영복 영의 실장과 키노코 직필 신 스토리에 뇌세포가 파괴당했습니다 오베론♡♡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 이 쪽을 봐줘♡♡♡
이 캐릭터는 겉과 속이 다른 이면성이 특징적이고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감정이 무거운 것밖에 없는 부분이 너무 좋음. 게임 스토리에서의 붉은 선택지가 나왔을 때 완벽히 빠졌습니다. 그는 진짜 치사한 남자라고 생각해요.
68 유키무라 세이이치/테니스의 왕자님
상대의 오감을 빼았는 최강 중학생 테니스 선수였던 그가 세계대회에서 오감을 빼앗기고 맙니다만 과거 병으로 인해 더 이상 테니스를 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을 때를 생각하며 "테니스를 할 수 있는 즐거움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과 함께 오감을 되찾는 신에서 그의 성장을 느꼈습니다.
졸업식 날 고백해서 상냥하게 차이고 싶어.
오감도 마음도 계속 꼐속 그에게 빼앗긴 채입니다 미래도 빼앗기고 싶어
65 마고로쿠 카네모토
안녕하세요. 마고로쿠 카네모토의 주인입니다. 저는 마고로쿠 카네모토씨와 부부관계는 물론 연인관계도 아닙니다만 마고로쿠 카네모토씨를 이성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표를 넣게 되었습니다. 마고로쿠 카네모토씨는 제가 어린아이였던 시절부터 이 마음을 전혀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만 술만 들어가면 주인은 좋은 여자라며 큰 소리며 웃으며 매일의 성과를 칭찬해줍니다. 사니와 같은 건 그만두고 얼른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줬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하면서. 저는 마고로쿠 카네모토씨가 좋은데도. 마고로쿠 카네모토씨는 저를 전혀 여자로 봐주지 않으면서 무책임하게 절 기쁘게 만듭니다. 그럴 때마다 갈 곳 없는 좋아한다는 마음이 넘쳐흘러 분하면서도 괴롭습니다. 그래도 저는 마고로쿠 카네모토씨의 주인이니까, 주인으로서 마고로쿠 카네모토씨에게 칭찬받고 좋게 생각되고 싶어서. 마고로쿠 카네모토씨와 술을 마시고싶진 않지만 마고로쿠 카네모토씨가 날 보면서 웃으주니까, 나를 봐주는 그 순간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기쁘니까. 마고로쿠 카네모토씨가 저는 정말 좋습니다. 분하네요.
연륜에서 오는 섹시함이 미쳤음. 목소리가 깊고 포용력과 안심감이 있음. 거기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제법 신이 나서 떠드는 모습도 보이는 갭이 좋아. 인간미가 있어 보이지만 의외로 물건에 가까운 사고인 점이 좋음. 사랑 자체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그에게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을 느꼈습니다.
64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초기도로서 계속 혼마루를 지탱해준 파트너였는데 작년 모 혼마루의 개체와 만나 단숨에 최애까지 차지한 무서운 남자입니다... 올해 가장 관심이 갔던 남사는 다른 칼이었음에도 부동의 1위는 흔들리지 않았네요. 부탁이니까 랜덤 굿즈에서 나와주길 바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초기도입니다. 우부 상태일 때는 사본인 점을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음에도 동시에 "호리카와 쿠니히로 제일의 역작"이라는 점을 긍지로 여기고 있는 강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올해 수행을 다녀왔습니다만 "당신의 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해줬기 때문에 저도 그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극 상태일 때의 경장을 볼 때마다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모습이 상상되어 심장이 뜁니다. 날씨도 추워졌는데 주기적으로 입혀서 미안)
61 오오카네히라
마냥 목소리가 크고 시끄러운 열혈 속성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실은 주변을 제대로 보고 있는 점이라든가 무엇보다 힘들거나 괴로울 때 풀이 죽을 때 마음 속의 오오카네히라를 소환시켜 오오카네히라의 마인드를 도입할 경우 저도 모르게 기운이 나고 마음을 강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에게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는 해도 오는 해도 오오카네히라. 작년도 올해도 오오카네히라. 분명 내년도 오오카네히라. 매년 오오카네히라에게 투표하고 있습니다만 몇 년이 지나도 오오카네히라 이외를 고르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올곧게 부응하고자 하는 그 성실함, 이쪽의 어떤 마음도 받아들여줄 것만 같은 포용력, 조금은 귀여운 점도, 오오카네히라의 모든 부분이 정말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제 인생을 비추는 빛으로서 있어주기를.
48 이치몬지 노리무네
사랑해줘++++++++++
먼저 그 덧없는 비주얼로부터 튀어나오는 세키 토시히코 최고. 그리고 생각보다 호방한 사고방식이라든가, 주인을 제대로 봐주고 있는 점이라든가. 싫은 일이 있어도 노리무네씨라면 전부 웃어넘겨줄 거 같고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거리가 좁혀져 있어서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고~
CV: 세키 토시히코. 일러스트레이터: lack이라는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튀어나온 오스칼 같은 얼굴. 사랑에 대해 논하는 이벤트에서의 실장. 오키타 소지가 현실에서는 휘두를 수 없었던 귀중한 칼이었음에도 소설 속에서 지니고 있었다는 가공의 묘사로도 이름 높은 칼이라는 이야기의 힘으로 드디어 현현. 귀여운 얼굴로 저음 보이스의 갭. 미소녀 얼굴인데 목 아래로는 근육질이란 점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47 야겐 토시로
몇 년이 지나도 정말 좋아합니다. 늘 제 마음을 지지해주는 존재. 제가 무언가를 짊어지고 있든 고민하고 있든 그 넓은 그릇으로 전부 제대로 받아들여줄 거 같은... 그렇다고 해서 재촉하거나 하지도 않고 내 페이스를 제대로 생각해줄 거 같은...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곁을 지켜주면서도 필요할 때는 제대로 손을 내밀어주면서 망설이고 있을 때는 등을 밀어주면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필요하다면 질타도 마다하지 않는... 정말로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대사 목록을 되돌아보았습니다만 우부일 때도 극일 때도 지나치게 의지가 되는 나머지 한 바퀴 돌아서 오히려 뭔데 대체 이 단도는...! 하고 외치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뭘까요 그는... 좋아... 다른 누가 뭐라 해도 제 안의 1위는 매년 그뿐입니다, 늘 네가 최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남편. 단도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포용력에 칼자루까지 뚫리고 말았습니다. 불꽃놀이 보이스라든가 그거 완전히 프로포즈밖에 안 들리는데요. 상상 이상의 충격에 내 정서까지 밤하늘의 불꽃으로... 앞으로도 함께 있자고.
덧없는 외견에 성격은 남자답기 그지없음.
만난지 벌써 9년이 흘렀는데 여전히 의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멋있어보여서 곤란할 정도.
44 트레이 클로버/트위스테
너 같은 평범한 남자가 있겠냐.
너 같은 평범한 남자가 있겠냐!!!
너 같은 평범한 남자가 있겠냐 선수권, 이제 슬슬 전당 입성시켜도 괜찮지 않으려나.
43 페퍼/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페퍼군의 첫대면은 최악의 첫인상이었지만 점점 그를 이해하게 되면서 마지막에는 대형견처럼 이쪽을 따르는 모습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너무 좋아.
스토리에서 미라이돈에 태울 때의 방식이 너무나도 이케멘.
그의 노력이 보답받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캐릭터.
올해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다시 한 번 페퍼군과 모험할 수 있어서 한 층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41 에이스 트라폴라/트위스테
차원도 다르고 감독생도 내가 아님에도 "나"와의 거리감이 지나치게 가까움. 친구로부터 혹시 나 좋아하나...?!까지의 기간이 너무 빠름
37 카슈 키요미츠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초기도, 마지막에 돌아갈 장소
올해부터 시작한 도검남무입니다만 상상을 뛰어넘는 늪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으니까 사랑해준다는 그 사실만으로 이미 참을 수 없이 귀여움. 그런데 거기다 수행까지 다녀온다니 전 어쩌면 좋을까요... 주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자각과 사랑해주겠다는 여유가 넘치는 최강의 도검남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내 시작의 한 자루는 최고야.
이제까지 계속 함께 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사라진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음.
정신 차리고 보니 인생이 되어있었음.
36 아토베 케이고/테니스의 왕자님
역시 아토베 케이고님은 저희들 메스네코의 마음을 계속해서 두근거리게 만들어주십니다. 본지에서 연재된 시합, 최고였습니다.
매년 보는 얼굴이긴 합니다만 올해도 메스네코의 결혼식이 참가한다든가 어머님이 등장하신다든가 뮤지컬의 굿즈가 화제가 된다든가 했네요. 내년도 투표할 거 같네요.
저는 궁지에 몰린 수험생입니다만 아토베님의 "승자는... 나다!!"를 떠올리며 문제를 풀고 있으면 고득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늘 아토베님에게는 감사의 말을 아무리 전해도 부족하네요.
말할 필요도 없이 다들 아시겠지만 영원히 빅뱅을 일으키고 있는 분이십니다. 매년 이 분만큼은 어떻게 해도 빠트릴 수가 없네요. 올해도 항상 새로운 아토베님을 갱신해오셨습니다. 내년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34. 산쵸모
어딜 봐도 일반인이 아닌 험악한 외견인데 목소리와 표정은 부드럽고 사니와를 "작은 새"라고 부르질 않나 목소리는 이노우에 카즈히코고 사니와의 정서는 이미 엉망진창이라고요. 2023년 연말 오사후네 도검 박물관에서 모티브가 된 "태도 무명 이치몬지(산쵸모)"가 공개되었습니다만 그 기회에 도검난무와도 콜라보를 진행해 이노우에 카즈히코씨의 음성 가이드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일련의 전시 해설까지는 어떻게든 인간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보너스 트랙으로 "도검남사 산쵸모"로서 말을 걸어오는 시츄에이션 신 보이스로 전, 그만, 정말, 정서가, 엉망진창이라고요.
말할 것도 없음. 최고. 어른스러운 점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벌써 4년째 매일 계속 좋아해요. 눈을 마주칠 때마다 아~ 좋네~ 하고 새삼 확인하며 매번 다시 반하고 있는 진짜 말도 안 되는 남자입니다.
도검남사로서 처음으로 맨홀이 된 것도 납득이 될 정도의 드림러 양산 태도. 강한 분위기의 얼굴에 부끄럼쟁이라는 갭도 좋음.
32 츠루마루 쿠니나가
실제로 사귀고 있는 건 "우리 혼마루의" 츠루마루 쿠니나가입니다만 덕분에 7년째 계속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애초에 본존인 존재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진 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이 부분 잘 이해가 안 가는데 본존불 할 때의 그 "본존"이라 뭔 소린지 잘 모르겠음... 아마 뮤나 스테 개체 말하는 건가?... 싶긴 한데))) "올해의" 최애라기보다는 "올해도" 좋아했습니다. 고마워.
새하얗고 덧없는 아름다운 외관과는 달리 전장에서는 눈을 형형하게 뜨고 피를 뒤집어쓴 채 전투에 임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여러모로 별난 성격입니다만 가끔씩 어둠을 품고 있는 듯한 점이 드림러에게 직격이네요.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니까요. 몇 번이든 다시 반하게 만들어줍니다. 할복을 부탁해야 한다면 츠루마루가 좋아.
이제 곧 좋아하게 된지도 9년째에 접어듭니다만 매력이 끝이 없고 오히려 아직도 새로운 모습에 두근거리기 바쁩니다. 츠루마루 쿠니나가 이쯤 되면 인생.
30 히젠 타다히로
말버릇도 나쁘고 퉁명스럽지만 주변을 잘 챙기고 서툰 상냥함도 가지고 있는 타다히로 오빠... 오오와자모노로 이름났던 위상은 지금도 건재. 먹는 전문이라니 같이 뷔페에 가고 싶어요, 아니 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부디 계산은 제가 하게 해주세요.
올해도 일 년 히젠군을 좋아했구나 싶어서 투표합니다. 뭔가 캐릭터로서 커다란 움직임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돌아보았을 때 그곳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존재감이 강력하다 느껴지네요. 먹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를 최애로 삼고 있다보면 어딘가 저 스스로도 식사를 대충 때우기보다는 좀 더 제대로 된 요리를 하거나 가끔은 맛있는 걸 먹으러 멀리까지 외출하거나 하게 됩니다. 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일 년이었습니다.
작년의 뮤지컬 출연으로 갑작스럽게 빠져들기 시작해 그 뒤로도 영화나 만화 등 미디어믹스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그에게 점점 반하게 되었고 일 년이 지난 지금도 매 분 매 초 새롭게 그에게 반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걸 상처입힐 거 같은 외모와 언행을 하고 있으면서 "밥은 먹는 전문"이라니 그런 거 최고로 귀엽잖아요... 맛있는 걸 많이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하는 도검남사 넘버원입니다... 사랑해 히젠쿤...
좋아하는 여자에게 함부로 닿지 못하는 남자스러운 점이 좋아, 솔직하지 못하고 배배 꼬인 점이 있었으면 하네요
29 지니어/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처음에는 다른 캐릭터를 좋아했기 때문에 차애 정도의 포지션이었습니다. 좋아, 근데 최애는 아니고 같은 느낌.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를 위해서 열심히 도감을 채우고 있는 스스로에게 의문을 느끼고 추가 시나리오에서 함께 피크닉을 한 뒤에야 알아차리고 말았습니다. 나,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그런 느낌으로 빠지고 만 것이 올해의 일이기 때문에 표를 넣었습니다.
작년부터 슬금슬금 기미는 느껴졌습니다만 모으령의 동영상에서의 말랑말랑한 마이페이스라든가 학교최강대회에서의 진지한 표정의 갭에 완벽하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올해는 DLC에서 함께 피크닉도 모자라 알까지!? 공식에서의 공급이 엄청났지요. 방긋방긋 웃는 얼굴도 진지한 얼굴도 볼 수 있는 DLC 제로의 비보와 지니어 선생님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DLC에!!! 나올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사전정보도 뭣도 없이 북신고장으로 달려간 저는 그만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그 날 저를 위해 만들어준 약간 서툰 모양의 샌드위치의 맛과 건내준 알의 추억까지 절대 잊을 수 없어요.
상냥한 얼굴과 행동에 약간 적당한 부분이 있는 점은 애교에다 속을 알 수 없는 점까지,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학생들을 아끼는 부분이 매력.
28 야만바기리 쵸기
셔츠가터를 착용한 깔끔한 셔츠 위에 걸친 우아한 숄과 베스트. 이러한 고상한 옷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싸우기 쉽게 재킷의 팔은 인정사정 없이 걷어올리는. 그런 디자인에서부터 느껴지는 그의 우아함과 가열찬 부분이 공존하고 있는 성격에 반해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야만바기리 쵸기는 제가 줄곧 드림러로서 함께한 캐릭터입니다. 평소에는 약간 엄한 구석도 있고 할 건 확실하게 하는 남자입니다만 좋아하는 상대가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고민하고 있을 때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줄 거 같은 부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런 그에게 부끄럽지 않은 저로서 있자고 생각해왔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있어도, 분명 그라면 그런 노력을 인정해줄 거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해지기 위해 수행을 떠나는 같은 혼마루의 검들에 대해 "약한 칼에게는 수행이 필요하다, 그런 걸까나"라는 대사의 임팩트에 2023년 해동 후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자신이 없고 다른 사람의 기분만 살피기 급급한 성격이라 그런지 드림러로서의 감정과 함께 동경하고 있는 사람(칼)이기도 합니다.
27 부젠 고우
포용력이 칸스토한 고우 파의 리더. 학생시절 짝사랑했던 존경하는 선배라는 환각이 멋대로 흘러들어온다......
모 유명 호텔과의 애프터눈티 콜라보 멤버에 들어간 최애. 웨이터가 "이쪽은 부젠 고우님으로부터입니다"라고 글래스에 빨대가 두 개 꽂힌 음료를 가져다준 순간 그런 타입의 상품이라는 걸 알고는 있어도 동요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악! 계속해서 건드려주마!
어딘가 멀리 도망치고 싶다고 말하면 오? 좋아, 뒤에 타라고! 라며 바이크의 뒤에 태워주는데다가 정말로 어디까지든 달려가줄 거 같죠. 그렇게 계속 달리다보니 뒤에 타고 있을 뿐인데도 왠지 지쳐오고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잘 생각해보면 몇십 시간이고 달리고 있는데도 기름은 떨어질 기미도 안 보이고 속도 탓인지 풍경도 흐릿하게 보이는 어딘지 알 수 없는 곳까지 와버려서 부젠에게 이제 돌아가자고 말하면 응? 당신이 먼 곳까지 가고 싶다고 했잖아, 라며 씩 웃어줬으면 좋겠음.
남친의 츠쿠모가미로서 올해도 건재했네요. 벌써 5년째 사귀고 있지 않았나? 아 암튼 그런 기억이 있다니까요. 크리스마스 데이트도 했거든.
24 짓큐 미츠타다
사니와(플레이어)로서 자기투영하고는 있지만 캐릭터+나 자신이라는 느낌이지 캐릭터x나 자신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검사니 취급 혼마루가 될 예정이라곤 없었다고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제 모든 취향이란 취향을 전부 때려박아 그 이상을 체현한 놈이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빠지지 않을 리가 없음. 얼굴도 성격도 성우분도 발표되기 전의 크롭 시점에서 이미 "앗, 이건 글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있을리가? 근데 그런 일이 있더라고요. 짓큐씨와의 생활을 함께하다보니 어쩐지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성대가 차분한 코야스 타케히토, 고신장&근육남 일인칭 "보쿠" 라는, 겉모습과 목소리와 말투만으로도 이미 빠질 수밖에 없었음. 거기다 상냥하고 어딘가 말랑말랑한데 싸울 때는 제대로 임하는. 갭모에 최고. 약초 재배를 취미로 하고 있으니까 늘 좋은 냄새가 나는데다가 우리 혼마루의 주인이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푹 잘 수 있는 수제 허브티"같은 걸 가져다 주는데 좀만 조르면 무릎베개까지 해주기 때문에 안면 보장(전부 환각입니다). 하지만 "달콤한 향기가 난다"는 건 주인 쪽이라네요. 뭔데 그거 치사하잖아. 거기다 우리 혼마루에서 사육하고 있는 말에게 그거 무슨 오토메 게임? 싶으르 정도로 달달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주인의 전생은 말이라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귀여워해줘야 해!
요즘 보기 드문 왕자님계열 CV코야스 타케히토에 당했습니다. 법으로 강력하게 규제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올해의 다크호스. 말랑말랑한 형아인 줄로만 알았는데 의외로 피어싱도 과격하고 말당번 대사가 완전히 드림러를 정확하게 미치게 만듦.
17 제빈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제로의 비보 정보 공개 영상에서 "앗 이 녀석 괜찮은데..." 싶었던 게 계기. 주인공 상대로 표표한 모습과 어딘가 나른해 보이면서도 사천왕의 위치에 있는 실력자, 그럼에도 3년 연속 유급 소문까지 이 녀석 설정 과다네... 라고 좀 눈길을 끌던 게 어느새 최애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리그부에 권유해오기 때문에 플래그가 세워지고 블루베리 리그를 설명해줄 때의 얼굴의 최고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부분만 반복재생하던 날들... 그리고 테라스탈 시의 웃는 얼굴이 앗 이 녀석 만만한 놈이 아니군...! 싶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무섭기도 했는데 지금 와서는 그런 부분까지 매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청의 원반 배신 전부터 정보가 부족하지만 좋아하게 된다면 그런 건 관계없구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블루베리 학원에서 만나는 게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2023년도 이제 몇 주 남았을 무렵... 갑자기 절 늪으로 밀쳐넣었습니다.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위험한 사람?... 역시 좋은 녀석인가? 싶은 어딘가 현실적인 인간적인 부분과 3년 연속 유급, 집안 관련 사정, 블루베리 학원이나 리그부에서의 위치 등 캐릭터 배경이 너무나도 취향이었습니다... 미움받는 역을 맡으려드는 언동이 자기희생적으로 느껴지는 게 아니라 그런 방식이 가장 편하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언행이 매우 좋습니다. 제가 그가 있을 곳이 되어주고 싶네요. 어딘가 달관해보이는 듯한, 체념한 듯한 그가 유일하게 뜨거워지는 상대가 되고 싶어...
식당 데이트라든가 나랑도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라든가 그런 이쪽이 기대하게 만드는 발언의 연속, 그리고 수수께끼의 페어룩 선물까지...... 이런 언행에 마음을 빼앗긴 드림러가 나만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굴도 좋음.
연말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드림러 킬러. 평소에는 어딘가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인데 테라스탈 시에 "지배자가 누군지 알려주겠다"든가 말해버리는 점이 최고. 지배당하고 싶어...
어딘가 가벼워 보이고 종잡을 수 없는 표표한 성격, 초대면의 주인공(나)에게 식사를 권할 때의 "식당 데이트" 발언, 그조차도 모자라 커플룩까지 선물해오는 남자입니다. 좋아하지 않을 리가 없잖아. 그는 블루베리 학원의 전 챔피언이자 현 사천왕이라는 실력자입니다만 학원을 3년째 꿇고 있다거나 부에서의 잡무를 귀찮다는 이유로 남한테 떠넘긴다든가 하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는 완벽하지 않은 쪽이 취향이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스토리 클리어 후 몇 번 배틀을 하다 보면 "정기적으로 주인공과 (배틀을) 하지 않으면 발산이 안 된다"라는 취지의 발언에 포켓몬을 교환할 때는 "받은 포켓몬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귀여워하고 있다"라는 발언까지. 정말 이쪽을 착각하게 만드는 게 능숙한 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 사람은 내가 없으면 안된다니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게 능숙한 남자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저도 제빈이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빈아~!! 나야!! 결혼해줘!!
5 헤시키리 하세베
늘 고마워. 9년차도 함께 힘내자.
약 9년간 한 명의 캐릭터를 계속해서 좋아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분면 내년도 같은 말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함.
이제 하세베 없이는 살 수 없어.
8년이 지나도 너무 좋아
이제 이유 같은 건 없고 그냥 그저 단지 하세베가 좋아
8년간 계속 변함없이 사랑한 캐릭터이므로
하세베와 만난지 7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도 그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언제 어떤 때라도 반드시 지옥 끝까지 함께해줄 거라고 믿게해주는 압도적인 신뢰의 헤시키리 하세베. 앞으로도 쭉 소중한 존재입니다.
일생의 최애입니다.

스크롤이 끝이없네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진짜 흥미로움ㅋㅋ 라인업 다 강력하네
꽃뱀이 진짜 전무후무한 캐러이긴 한듯. 9년 되가는데 거의 매년 리스트 상위권에 있더라...
하세베는 인정이지
하세베는 저 쟁쟁한 라인업 중에서도 현역이네
이런거 재밌다
1위가 푸키먼 칠리네 여자 아닌가 뭐지
원문이 그냥 100인인데 내가 별생각없이 번역하다 념글 가서 수정 못하게 됨ㅋㅋ...
아니 읽다가 페퍼보고 찔림 ㅅㅂㅋㅋㅋㅋㅋ 푸름이 정실은 페퍼다... 근데 지니어쌤이 페퍼보다 높네 근데 스바 1위가 제빈인건 놀랍다 카지일줄ㅋㅋㅋㅋㅋ 5세대 리메이크... 오겠지? 확실히 도검캐 기세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게 보이긴 한다 근데 테니프리랑 가히리는 언제까지 살아남는거냐ㅋㅋㅋㅋㅋㅋ
아니 1위 칠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칠리는 인정...이긴 한데 남청 전에는 재대결 없고 재등장 없고 챔피언리그에서만 등장하는 단역 수준인데 1위?? 신기하네
어디까지나 내 기준 편집이라 도검캐는 빠뜨리지 않고 전문 번역하는데 타 장르는 한 두 놈만 번역한 거 많아ㅇㅇ 카지도 제빈 앞~칠리 뒤 정도의 상위권임 타장은 진짜 내 자기만족이라ㅋㅋ;
그냥 타장르 읽어보다 아는캐들 나와서 신기해서 단 댓글임ㅋㅋㅋㅋㅋ 링크 읽어보니 카지도 무려 4위에 있네 근데 확실히 도검캐 약세 눈에 보여서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