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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9주년을 맞이했군. 나는 소란스러운 자리에 낄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기념은 기념이지.
좀 순화한 편인데 원문은 바카사와기라고 좀 내려다보는 대사임 부레이우치좌에게 뺏긴 갤주자리를 다시 가져오려는 속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