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도쿄 국립박물관에서 도지기리 보고 다음날 촛대 보러 미토로 갔어
도지기리는 아직 실장도 안됐고 본체 사진도 이상하게 찍어서 보여줄게 없음
미토로 가는 날은 비가 와서 사람들이 없었음
방문객은 나 말고도 아저씨 한명이랑 게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전시된 칼이랑 츠바 볼 때마다 스고이~연발하는 남자 한명 있었어
그 사람들은 금방 가고 촛대랑 일대일 팬미팅?했음
체감상 30분을 있었는데도 아무도 안오더라
촛대 전시된 방은 따로 있었는데 우츠시랑 함께 전시되 있었고 일러도 한쪽에 크게 붙여놨더라
솔직히 도검 일러 전시해놓은 건 진짜ㅋㅋ 내가 사니와긴 하지만 일본은 돈벌이 되면 뭐든 하구나란 생각이 먼저 들었음
심지어 밖에 판넬도 세워 놨던데 오타쿠 말고 일반인들은 보고 무슨 생각 할까 이생각부터 듬ㅋㅋㅋ
그래도 우츠시랑 본체 깨끗하게 보관되어있는 거 보니 소장처에서 꽤 애정이 있어 보이더라 촛대 굿즈방도 따로 만들어놓고
일러 굿즈도 팔던데 난 본체 아크릴만 사옴
미토 자체는 시골이라 볼 건 없음 무슨 도쿠가와 가문 정원이 있다는데 하필이면 겨울이라서 가지만 앙상하더라
아 그리고 팔정염불도 전시되어 있던데 그땐 실장 안되서 주의깊게 보지는 않았음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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