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뒤져보니 스이신시랑 키요마로 현실혼마루에 데려온게 작년 10월인데 도록 보면서 이제 시작함.
계속 뭐 꾸물꾸물 만들긴 했지만 사실 작년말부터 의욕이 좀 처박혔던 시기가 길어가지고...
바지부터 만들기 시작하긴 했는데 저 하얀 부분 스티치 간격이 내가 가진 저가형 재봉틀론 불가능해서 결국 손으로 함
애초에 재봉틀 거의 안쓰긴 하지만
상의
인형용 지퍼 남겨둔게 있어서 다행
상의 모양자체는 평범한데 분할이 작살나게 많이 들어가서 상의 한벌에만 패턴 14조각 들어감
부츠는 파는거 예전에 사둔걸 개조
개조 더 해야하는데 원단가게가 주문한 원단을 아직도 안보냈음
일단은 여기까지
스고이한 바지핏에 만족

어깨벨트 고정하는 저 삼각링은 한참 옛날에 부자재 살때 이것도 몇개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샀는데 여기서 쓰이네

모자는 무지 옛날에 만든건데 임시로 씌워봄

칭구
하 망토 어케만들지
디자인이 목칼라로 입 가려야 하는데 넨비츠 특성상 어깨가 거의 없고 머리가 크니 난감함 ㅋㅋ
키요마로는 더 난감함....


금손추
와 볼 때마다 신기함... 금손추 키요마로 옷은 진짜 도록 보기만 해도 어렵더라ㅋㅋㅋ 그걸 실제로 만드려면...
감사감사 키요마로 옷은 도록 보면 알겠지? 했는데 도록 사서 봤는데도 모르겠음...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뭐
아륵지 글 볼 때마다 재봉뽕 차오름 ㅋㅋㅋ작을수록 제복핏 살리기 어렵던데 그저 경이롭다.. 오늘도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루지 제복핏같은건 역시 키빨이라 넨돌같은 작은바디로는 택도없고 다리긴 큰 바디라 핏이 나오는거같음 ㅋㅋ
ㄷㄷㄷ 금손추
이렇게 작은걸 어떻게 구현 200%로 함? 진짜 신기하다...재능추 세상에 저런일이 같은데에 나와도 될듯 시력은 괜찮으신지?
감사감사 하다보니 짬밥 쌓여서 ㅋㅋ 맨날 잡고있는건 아니니 시력은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