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칼이라는 자각? 의식?이 희미한것 같은데

모바일로 쓴거라 가독성 책임 못짐 ㅋㅋ



소환 대사에서 자기가 칼이 아니라 도검남사라고 소개하는것도 그렇고 통상 대사중에 나는 칼이고 칼은 나고... 운운하는것도 "칼"이랑 "나"를 떼놓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뭔가 뭔가임

근데 핫쵸 입장에서 보면 묘하게 호러 아님?

아루지들이 "의식이 생겼더니 내가 전?생에 칼이였던 도검남사?!" 라는 시츄에 휘말렸다고 생각해보셈. 게다가 전승이랑 도공이 애-매해서 차라리 나가소네처럼 위작이거나 이마노츠루기같이 없칼이여도 전승이 확고하기라도 하면 구심점이 있을텐데 그것도 아님.

그래도 고비젠이니까 우구랑 포평이보고 고비젠 형아 하는데 정작 우구나 포평이는 특수대사 없음ㅠ 이건 그냥 드므므가 일 안하는거일수도 있는디 하여튼 사실 핫쵸 넨부츠에 새겨진 行家라는 도문을 쓰는 도공이 고비젠에 없었다는 이유로 고비젠이 아닌 카타야마 이치몬지파에서 만든거 아닌가 하는 설이 있음. 소장처인 도쿠가와 뮤지엄에서 고비젠작이라해서 고비젠으로 가는것 같지만.

어쨌든 님 이름에 8 들어가니까 8주년 기념으로 나오셈 ㅋㅋ 하는 뭔지 모를 이유로 실장되긴 했는데 갑자기 칼 들고 나가서 싸우라는거임. 핫쵸 넨부츠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일화는 팔정이 들고 지나가던 사람 썰었더니 썬 감각과 핏자국은 있지만 썰린 사람이 팔정(八丁, 약 872m)을 멀쩡히 염불 외면서 가다가 그제서야 죽었더라 하는 이야기인데 진필대사에서 팔정 걸어보쉴? 하는거 빼고는 딱히 언급이 없음. 오히려 철포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핫쵸 전주인(이라고 전해지는) 전국시대 철포용병집단인 사이카슈가 과연 칼질 잘하는걸로 유명했겠음 철포 때려박는걸로 유명했겠음? 이거 쓰면서 다시 찾아보는데 팔정이 공식 소개 트윗이 전 소유주는... (중략) "사이카슈"라고 "전해진다" 이거더라? 사이카슈 대빵인 사이카 마고이치 소유가 아니라 단체명인 사이카슈고 ~의 소유였다가 아닌 (소유주가) ~라고 전해진다라는 부분에서 ㄹㅇ 뭐가 뭔지 모르겠음. 아니 카슈랑 안정이보고 오키타 칼이라고 하지 신선조 칼이라고 하지는 않잖음

근데 또 일위키 보면 사이카 마고이치가 아끼던 칼이였다고 하고 (사이카 마고이치라는 이름 자체가 물려받는 직책 같은거라서 5명은 있었는데 어느 사이카 마고이치였는지는 나도 몰라~~) 도신에 잔기스 많은거 보면 실전에서 자주 쓰였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일단 고용주? 밥주고 재워주니까 고용주가 아닐까? 라는 사람이 나가서 싸우라니까 싸우고 오고. 근데 8주년이라서 불려왔음 + 아무튼 희미하게 있는 전주인 기억이 총 쏴제끼는거 밖에 없으니까 내심 불안할거 아님? 8주년이 지나고 9주년이 오면 자신은 필요 없어지는거 아닐까? 고용주가 이제부터 칼대신 총으로 싸우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총병 쓰고싶어하는것도 이거 때문일지도? MVP 대사가 계약연장 잘부탁한다는거 보고 정직원 떨어질까 두려워하는 계약직같아서 넘모 안쓰러운 것이에요

한냐 회상에서 도검남사도 남을 수 있는 자랑 그렇지 못한 자가 있는걸지도 몰라 하고 단도 완료 대사가 나 대신인가? 하는거 ㄹㅇ 비정규직 인턴 같았음

택배 회상이랑 특 달때 대사 보면 남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선의의 거짓말 하는 느낌인데

동의 안하는 아루지들은 왜 동의 안하는지 아루지들의 해석 5만자씩 써주시면 맛있게 먹겠습니다 ㅎㅎ 동의 하시는 아루지들도 5만자씩 써주시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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