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사카는 치요코때 날린 코반 복구하려고 거의 24시간 풀로 능동
여튼 목표로 잡았던 카슈 경험치 1억은 달성시키고 쉬게해줌
스이신시도 계속 진행중
인조가죽 잘라서 모양 잡아 굳혀서 고정시키고

갑주에 붙은 보라색 저거..... 개당 2mm 짜리 하나하나 잘라서 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착제도 바늘끝으로 발라야 하고 붙인뒤 접착제 삐져나오는것도 바늘로 긁어서 하나하나 떼내고
눈알빠지는줄


테두리 도색 + 코팅처리로 갑주 완성
질감이나 색감이 굉장히 마음에 들게 나옴
만들면서 문득 이거 남한테 의뢰하면 수주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이생각이 듦
간단해 보이지만 이 갑주 하나 만드는데도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든 데다가 깨알보다 작은거 하나하나 잘라 붙이는 노가다가 보통이 아니라서...
의상수주 받아서 만들어 보낸적도 몇번 있긴한데 이건 수주의뢰왔으면 거절할듯 ㅋㅋ
돈으로 안되는 일은 없겠지만 이 손바닥만한 옷에 거금 태울사람은 없을 거 같으니까... 역시 자작이 답이야

현재 여기
다음은 완성사진 들고오겠음


1억ㅋㅋㅋㅋ
이걸로 영원히 정렬 1순위야
카슈 사랑받고있네 ㅋㅋㅋ
초기도이자 최애 파워 ㅋㅋㅋ
와... 넨刀를 가슴으로 낳으신 아루지
처음 시작할땐 이게 될까 싶었는데 조금씩 해서 돼가니까 뿌듯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