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반: ......

키츠네가사키: 여기가 마지막인가......

키: 네가 하리반인가. 쿠다키츠네를 회수하느라 고생 많았다.

하: ......딱히. 여긴 아무도 안 오니까.

하: 게다가...... 아직 전부는 아냐.

키: 더 깊이 추적할 필요 없다.

하: 엣......

키: 대응은 기정의 범위 내에서 멈추도록. 이후에는 보충을 한다던지 해서 이쪽에서 대처하겠다.

하: ......보충

키: 그보다는 정보를 모으고 있다. 뭔가 다른건 눈치챈 건 없나?

키: 통로도 없이 쿠다키츠네를 부르다니...... 너는 뭔가 불리진 않았나?

하: ......불렀어.

하: ......계속, 불렀어.

하: 언제나. 저쪽을 들여다볼 때, 저쪽도 이쪽을 들여다 봐.

키: ......

키: 이코의 안쪽에서......

키: 미규정, 이라고밖에 답할 수 없군.

키: 거기엔 이름같은 건 없다.

하: ......돌아오지 않았어.

키: ......그래서, 어떤가. 어떻게 데려올 수 있나.

하: ......그건.

키: 방안도 없이 움직여서, 전철을 밟을 생각인가? 이곳은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 장소다. 가능성의 무덤이니까.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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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카즈키" 대신 "하리반"이 하려나

뭐가됐던 미카즈키보단 개연성 있는듯

안그래도 저번에 대침구때 나왔던 얘기가 "정부도검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이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