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겜이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다른겜들은 매분기 업뎃 하고 스킨내고 풀더빙 보이스에 라이브2D 적용시켜 4년 하고 섭종하던데
시나리오 업뎃도 없어
캐릭터 대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츠츠키보이스 들을때 근시 표정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다른게임 처럼 라이브2D적용도 안해
캐릭터 스킨을 파는것도 아니고(곧 정장 팔거지만)
반면
애니화 도 성공적이고 활격.하나마루+극장판.도스테.완파쿠(예정)
2.5무대도 흥하고
콜라보 제품들도 넘치고
암튼 신기함.
칼겜이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다른겜들은 매분기 업뎃 하고 스킨내고 풀더빙 보이스에 라이브2D 적용시켜 4년 하고 섭종하던데
시나리오 업뎃도 없어
캐릭터 대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츠츠키보이스 들을때 근시 표정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다른게임 처럼 라이브2D적용도 안해
캐릭터 스킨을 파는것도 아니고(곧 정장 팔거지만)
반면
애니화 도 성공적이고 활격.하나마루+극장판.도스테.완파쿠(예정)
2.5무대도 흥하고
콜라보 제품들도 넘치고
암튼 신기함.
이거 옛날에 갤에서 몇가지 얘기했었는데(일본에서도 나온 얘기) -일단 캐릭터들이 상냥함(예의있음?). 도검 나오기 전까지 오토메게임 보면 주인공보고 이년저년 하는 캐릭터 꼭 있었는데 도검은 그런 애들이 없었음 [오마에]도 몇명 없지않나? -일단 궁금해서 눌러보게 되는 얼굴들(카네상/미카즈키 등등)+성우도 잘 썼음 -설정에 빈칸이 많음. 각각의 혼마루 사정은 다 다릅니다 박아놓으니까 감정이입?이 좀더 되고 그러면서 코어층이 생긴 것 같음
-게임적으로 보면 좆같은데 다르게 말하면 조작이 단순함. 이거를 구해서 저거랑 조합하면...이런게 없음 나는 폰검 UI 바뀌고 아직도 헤메는중 -이거는 초기보다 서비스한지 좀 된 후~요즘 얘긴데 소장처나 그런데서 물들어올때 배를 존나 띄워줌. 게임 나오고 초반에는 여자들이 일본도를 보러와? 하고 좀 신기해하는 정도였음 뉴스 제목이 도검여사? 라고 네타 취급했지
내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1. 애들 성격이 다들 나쁘지는 않음 ㅇㅇ 공식에서 '소장처에 민폐일 수 있어서 대놓고 성격 나쁜 애는 안 만들어양' 했던 것도 있고, 불량끼 좀 있는 캐라도 아륵지는 존중해주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구... 난 제독질도 하다 온 사니와지만 그쪽 애들은 제독한테 오마에는 기본이고 쓰레기 굼벵이 망할 새끼 이런 폭언도 팍팍 던지거든
그래서 포평이 나와서 2인칭 오마에인 거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선명함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카네상이랑 혼밥이도 안타라고 부르는데 포평이 너.... 했던 추억 매우 선명하다 지금이야 고토나 치요가네마루도 오마에 칠성이도 오마에 이러긴 하는데 암튼 아륵지를 나의 주인 나의 상사 존중합니다 하는 스탠스가 확고해서 좋더라구
2. 우부 때도 그렇고 특히나 극 진화하면 확실히 남사들의 중심에 아륵지가 있는 느낌임 제독질 시절에는 돈 주고 반지 사서 줘도 '저어는 배박이 레즈라서 제독님은 좀 ㅎㅎㅈㅅ' 하는 애들 있어서 시간 돈 갈아넣어도 이러나 싶고 좀 허탈했는데 남사들은 극 진화시키면 '주인을 위한 칼' 요 스탠스가 캐 성향 불문하고 확고해져서 든든함
호리카와도 카네상의 조수이기 이전에 아륵지상의 칼 히자마루도 형님!!!! 하지만 통령이신 아륵지의 칼 이런 식으로 캐릭터성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으면서 캐의 우선순위 0순위가 플레이어입니다~ 아 물론 혼바혼이니까 검사니건 검검이건 알아서 드십셔~ 하는 거 좋아
3. 이건 진짜 지극히 내 취향인데 성우진이 전원 남자인 거 미다레랑 쿄고쿠까지 남자 성우로 준비해서 깜짝 놀랐고 넘모나 좋았음 ㅇㅇ 난 제독 사니와 동시에 오토메 게임까지 하는데 오토메 게임하다 아무리 잘생기고 성격 완벽한 캐라도 성우가 여자면 좀 짜게 식더라고... 도검은 오토코노코 캐릭터도 철저히 남자 성우 쓰는 게 좋았어
쇼타, 단도는 여자성우인게 좋던데 의외네 여자들도 쇼타캐는 남자보단 여자성우가 했음 좋겠다하는데 일본쪽은 아닌가 단도 목소리 처음 들을때 성인남자가 억지로 내는 어린애목소리같아서 ㅈㄴ거북했는데.. 아무튼 취존함
아 그리고 방언 남사는 가능한 한 현지인 성우 쓰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포인트 높음 무츠 하카타 류큐보검즈 다 성우가 현지 사람이거든... 타장르에서 방언 연기를 현지인 성우/아닌 성우가 할 때의 연기력 차이를 팍 느끼고 온 입장에서는 이거 엄청 소중했어 ㅋㅋㅋㅋㅋ 유독 연기 괴상한 사람(즉 구멍) 없는 것도 좋구...
진지빨고 말하면 여성향 블루오션일때 흥한게 크다봄 그땐 제대로된 혼성향, 여성향겜없었으니까. . 지금 도검내면 걍 캐디만 반짝뜨고 묻힐 가능성 높다고 생각함 초반에 크게 흥해서 충성 유저+연성 누적됨 그걸로 계속 연명하는거라 생각함 물론 윗댓 윾동이 언급한 이유들도 어느정도 맞고
그리고 오타쿠 최하층천민 계급 포지션(비하가 아니라 ㄹㅇ루;) 드림러가 파기에 최적화된 장르라서.. 나름의 차별성있는것도 큰듯
과금이 필수가 아니란것도 한몫 하는듯 나도 옛날엔 윗댓들이 말한 것들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좆침구 이후론 그냥 길동이가자아도취하려고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어져서 칭찬 안하게됨
일단 랭킹이벤이 없다는게 최고 장점임
윗댓들 다 받고 나는 언제 돌아와도 부담스럽지 않은 겜이란것도 한몫하는 듯..버닝할때 잘 키워놓은 극단부대나 렙 높은 칼들 있으면 노동해서 이벤뛰는걸로 새로운 애 데려올수 있으니까..도검 좀 지겨워져서 다른 게임이나 장르 덕질하다가도 신캐나온거 보고 부담없이 복귀할수 있어서 오래가는 것 같음
윗댓말처럼 요새나왔으면 묻혔을것같은데 초반에 선점하고 몇년 운영되니까 뭔가 이겜 특징처럼됨... 과금요소 없고 필수가챠캐, 메타랄게 없어서 시작/복귀 쉽고 서브겜 가능한것도 진짜 좋은듯 극단? 만들고 강화하는데 과금 필요없고 만들기 어렵지도않음
그리고 공식이 말아먹었지만... 혼바혼+스토리 없어서 캐해 커플링 내맘대로 먹을수있음 아륵지한테 호감있는 캐들이 많아서 드림러 끌어모으기 쉬운데 캐릭끼리 관계성도 있어서 검검으로 먹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