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식 남사 키 발표
사니와 : 야! 니 나한테 n센치라고 했었는데 구라였어?
1) 변명 (숯 or 학배)
> 아니...아루지 우리가 같은 칼이라도 개체차라는게 있잖아? 키도 개체차가 있어서 나는 좀 더 크다구
>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럼 네 양말안에 깔창이 안 깔려있는걸 증명해주실까
> (하필이면 그날 사니와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깔창 깐 상황)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어? 키 몇cm차이나는게 아루지한텐 그렇게 중요한 일이야?
2) 쭈글 (오뎅)
> 저기... 미안하다 나는 내 키가 n센치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뭔가 착각했던 거 같고... 결코 거짓말하려던 의도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론 너를 속인게 되니 당분간은 자숙하도록 하겠다...
> 아니! 그깟 키가 뭐가 중요해! 괜찮다니까! 창고에 안 들어가도 된다니까! (쾅쾅쾅)
> 형제! 나도 내 키 착각한거같아! 형제만 잘못한거 아니라고! (쾅쾅쾅)
3) 위로 (카센 & 코우세츠 > 사요)
> 사요! 상심하지 말렴 어차피 우리가 인간도 아닌데 그런게 뭐가 중요하겠니? 키 같은건 별것도 아니란다 사요는 항상 듬직하고 멋진 아이니까! (땀뻘뻘)
> 그치만......카센은 키 더 자랐고..... 왜 나는.......
> 사요...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저도 줄었습니다... 사요만 그런게 아니에요... 그리고 카센 말대로 사요는 멋진 아이니까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4) 쇼크로 말문막힘 (무릎)
5) 우리애가 자랐어요! (마에다, 하카타, 켄신)
> 마에다랑 하카타는 아와타구치 단도애들한테 둘러싸여서 그동안 뭐 먹었냐, 무슨 운동했길래 키가 컸냐 하고 다들 눈 반짝거리면서 비결 묻는중
> 아즈키는 우리 켄신 키가 자랐구나! 번쩍 안아올리면서 둥가둥가하고있고 한냐 코류가 옆에서 '이렇게 쑥쑥 자라다가 언젠가 우리 키 넘어서겠는데? ' 하고 훈훈하게 바라보는중
물론 나중에 다시 정정돼서 대혼돈되긴 함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단어 혼바혼을 내밀었다가 그건 내탓(영력) 이라는거야? 화내는 사니와에게 뻘쭘해지는 학배가 보고싶다.
진퇴양난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
멋진척하다 구겨지는 숯챙 생각하니 음흉한 미소가 지어짐
사니와가 계속 나데나데해서 키 줄어들었다고 화내는 호타루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