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키리 칼서의 아이덴티티에 너무 잡아먹히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안그래도 자존감 바닥기는 놈이 정병 얻어오는 걸 바라진 않았는데
딱 그 사이에서 타협점 찾은 느낌 난 만족함
결국 보고 배운 게 그것밖에 없고 일화 속에서 태어난 이상 그 일화를 버릴 수도 없는 게 히젠의 딜레마인데
그냥 어 내가 못배워서 그렇다 왜 뭐 왜 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결국은 주인을 위해 적 써는 것에 존재의의 찾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 적당히 찝찝하고 적당히 후련하고 좋네
애가 나름의 답을 찾기는 바랐지만 그렇다고 너무 갑자기 확 희망차지면 그건 또 히젠이 히젠이 아니게 되니까ㅋㅋ...
전반적으로 원래 캐릭터성 그대로 쭉 가져가되 그냥 정서적으로 안정된?... 기복이 적어진 느낌임
다 좋은데 극 스탠딩 거북목 부각 넘 심하지 않음? 원래도 자세 바른 놈은 아니었는데 극 스탠딩은 그냥 바다로 기어들어갈듯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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