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뭔가 엄청난걸 하고있다...
적어도 이나바씨는 저런거 안 할 줄 알았는데.....
설마 나도 혼마루 생활이 길어지면 저기에 합류해야 하는걸까
요즘따라 코테기리가 날 쳐다볼때마다 솔직히 무섭다
오늘도 식당에서 코테기리랑 마주쳤을 때 무심코 전력으로 도망가 버렸다
오후에는 밭 내번 중이던 마츠이랑 쿠와나가 내 이름을 말하는게 들렸다
마침 고우 파엔 타도랑 협차뿐인데 유일한 단도인 내가 현현해서 센터? 에 세울 수 있겠다고 하던데
안그래도 어제는 밤에 사미다레가 내 방에 찾아왔길래 필사적으로 자는 척했다
주인에게 매일 출진 하다못해 원정이라도 보내 달라고 신청했지만 슬슬 주인이 휴식을 해야한다며 자꾸 비번을 만들어주려고 해서 필사적으로 괜찮다고 어필하는 중이다
안그래도 이나바씨가 저기에 잡혀 들어간걸 보면 무슨 꼼수가 있는게 틀림없다
그나마 내가 단도라 다른 고우파들보다 기척감지가 쉬우니 지금까지 잘 도망다녔지만 슬슬 1:8은 버겁다
내가 끝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
눈을 떴구나, 이제 고-스텔라로 오거라
안드래도 한자리 비었네 '센터'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