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을 돌고 있다가 잠시 원정 돌아온 거 다시 보내려고 혼마루로 돌아왔는데 녀석이 돌아왔다.
앗 나 며칠 전에... 자정쯤 보내지 않았나? 아니었나 보네 하고 어서 와 하고 맞이했다.
뭐, 극 금바가 이렇게 생긴 건 알고 있었다. 나무위키가 알려줬다.
가슴에 노란 메달이 빨간 끈에 걸려 달려있는 것처럼, 자랑하고 싶은 자기 얼굴에 빨간 머리띠를 하고 있구나~ 하는 감상이 들었다.
전투복은 봤으니 이제 다른 옷을 입혀야겠지?
이랬던 과거의 녀석은 과연 수행 후 어떻게 입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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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무위키에 축장이 안 실려있어서 스포당하지 않은 게 감격스러울 정도로
심장이 뛰었다
목도리. 목도리가 저기에 있다.
사실 나는 꽁꽁 싸맨 캐릭터를 좋아한다.
남녀 구분없이 후드나 목도리를 하고 있으면 호감이 간다.
우리집 6극단 녀석들은 극 외형이 얼마나 호감인가(무난한가)를 기준으로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는 고토 토시로도 있다. 목도리가 있으니까.
아니 아무튼, 특금바랑 의상이 다를 건 알고 있었지만
천 대신 목도리를 둘러줬을 줄이야
게다가 은바랑 헤어가 닮았어
수용량을 넘어선 공급에 얼굴을 보자마자 갤에 감상평을 올리러 왔다. 그뿐이다.
앞으로도 넌 내 근시야 잘 부탁한다 금바야
우리 같이 언젠가 단도에서 은바를 잡아오자
+
저번 단도 풀린 이후로 잡아온 오카시라와 닛코. 두 분이 막내보다 약할 순 없으니 냥센보다 동렙 혹은 그 이상으로 육성해 뒀다.
굳세어라 냥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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