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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방금 네가 무엇을 잃고 무엇을 놓쳐버린 건지 아니?"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걸, 네 손으로 보내 버렸지 뭐야."

"네가 이곳으로 왜 매일 돌아오곤 했는지, 무엇을 모으고 싶었던 건지...너에겐 남아있는 게 없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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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잃어버렸군.






확률 주작 에반데
요즘 신 도검남사 단도만 하면 족족 천장임

- 비젠 오사후네 카츠미츠 무네미츠 실장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