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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에서 떠나는 엑시아의 마지막 모습... 마치 관짝으로 들어가는 느낌이군...




물론 새로운 주인에게 가도 보나마나 박스에 쳐박히는 신세는 못면할 것 같지만...



엑시아 ㅈ같이 만들긴 했지만 나름 애정은 있었다...



그럼 사요나랏 엑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