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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도와주고 집으로 가는 중



점심식사까지 먹고 버스 타면 오바이트 각이라서 바로 나옴.



계단 오를 땐, 개빡씨지만 2층이라서 빨리 끝남.



이제 안 부르겠지. 고리 숙소 가려다가 혼자서 서류 작업 서러워서 



집으로 간다. 쉴 땐, 푹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