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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의 색만 다르고 모든 구성이 같다.
하기 사진들 중에서 엠지42는 리틀아머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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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관절을 제한해버리는, 가동하려면 외견이 망가져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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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2쌍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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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특이하게 눈이 초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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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사진은 그 옛날의 리볼텍 제품.
그땐 크기고 뭐고 액피가 중구난방의 시기라
지금의 제품과 같이 놓으면 잘 못어울릴듯 하다.
ㅡ창고에 쳐박아뒤서 직접 확인은 못함ㅡ




ㅡ 누구나 원했지만,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시리즈.
한 몇달전에 프라맥스인가 오리지널 인랑 키트뽑아낸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허탈해졌다.
다만 그쪽 제품은 워낙 들쭉날쭉이라 어느정도 그러려니하고 멘탈을 추스릴뿐,,,,

참고로 일본 라디오회관 카이요도샾에서 전부 구매함.


ㅡ 중세와 나치와 와패니즈의 조합
인랑 제품군이, 나아가 해당 시리즈가 더이상 못나오는 이유 중 나치식 아머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예 추측군 비빔밥으로 만들어놨다.
살짝 구리면서도 원작에서 일본 특유의 미화느낌을 뿌리채 뽑아버린 것 같아 개인적으론 긍정적이다.
이젠 결말도 기억 안나지만
해당 원작 자체가 미화보다는 옛 애니 특유의 반전주의식 무언가였는데 이건 아예, 우리 나쁜놈임 ㅅㄱ ㅋㅋ,
하고 말하는 것 같다.
의미적인 것 외에도, 은근 보면 볼수록 적응이되는 신기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또한, 작품의 내용이 위에서 말한 것 외에도 지금에서는 크게 논란될만한 요소 덩어리이기에 유달리 쉬쉬당한다는 점에서,
제품 자체가 나왔다는게 장점이 된다.
오히려 프라맥스에서 나온다는게 너무 뜬금포였다.


ㅡ 단점, 외견과 컨셉외엔
볼게 없는 제품.

요 십년간, 리볼텍을 사보질 않았었어서 더 크게 느껴진다.
이게 단순 카이요도와 리볼텍 마크 붙은 제품이 서로 컨셉이 다른 것인지.
혹은
이 제품의 가동성이 유달리 구린 것인지 분간이 안간다.
그래도 나름 가동을 위해 어깨가 안으로 접힌다든지 이것저것 했는데, 위에서 말한 디자인이 싸그리 말아먹는다.
예를들어 하복부 덮개가 다리의 가동을 극적으로 제한해서, 분명 무릎앉기가 충분히 되는 관절임에도 제대로 된 포징잡기가 어렵다.
ㅡ 열심히 접고 돌리고하면 그래도 어찌저찌되는게 또 신기하긴 하다 ㅡ
그래도 다행인 점은 상상했던 포즈는 외견의 무너짐 없이 어찌저찌된다는 점.

또한, 구성품이 정말로 허접하다.
나는 색깔놀이 전부를 구매하였기도 하고, 리틀아모리 무기를 상당수 모아놨기 때문에 어쨋든 손에 가득 쥐어줄 순 있었다.
하지만 2짤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본 제품의 구성품은 도저히 십만원짜리로 보이진 않는다.
구성품의 양도 양이지만, 종류에서도 불만이다.
인랑은 엠지42를 사용하는게 국룰인데 이건 34를 베이스로 꾸며져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단점은 손이다.
가뜩이나 2쌍밖에 안들어있는데,  이마저 툭하면 빠지고 무기도 쉽게 탈거된다.
사진을 잘 보다보면 손에 블루텍을 덕지덕지 붙여주었다.


ㅡ 요약, 인랑을 좋아하는데 발견했다면 ㄱ
굳이 막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필구인 물건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