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아로나 & 프라나 수영복 작업기.2
(사진 편집 문제로 폰보다 PC로 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다 했어요..
그런데 올해도 피규어 꼴랑 이거 두 개 만들고 끝이라니..(탱크도 하나 있긴 합니다만)
작업기 2편에서 하던 눈 그리기 작업 이어집니다.
항상 쓰는 타미야 에나멜 & 세필 & 에어브러시로 그렸어요.
눈동자 파란 그라데이션은 붓으로 한겁니다.
이번 눈그리기에는 붓 7 : 에어브러시 3으로 붓을 더 많이 썼습니다.
열심히 그리긴 했지만 조립하면 앞머리에 한 쪽눈이 가려지므로
안 고치고 그냥 넘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무광 마감.
눈동자는 마스킹을 해서 유광 마감을 살렸습니다.
좀 번거롭긴해도 이게 클리어 에나멜 바르는 것 보다 더 나은 것 같네요.
프라나 눈 그리기 과정도 작업기 2편에 이어서...
회색 그라데이션도 붓으로..
아로나는 수십 번을 시도한 끝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는데
의외로 프라나는 그냥 두 번만에 끝났습니다.
킷에 인쇄상태가 아주 좋은 데칼이 있어도 희소성(?!)을 위해 매번 이렇게
그리긴 하는데....
둘 다 눈을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그렸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피부도 마감을 하니 원하는 톤이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프라나의 튜브는 투명레진을 살려서 클리어 도색을 한 후 컴파운드 작업을 해서
광을 살렸습니다.
윗 사진이 작업 전, 아래가 작업 후인데...비치는 반사광을 보면 확실히
매끄러워졌어요.
도색 다 끝내고 이렇게 조립하는 순간이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아로나는 상체 교체 파츠가 있습니다.
완성사진입니다.
프라나부터 나갑니다.
튜브에 손 얹는 것이랑 머리칼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튜브 광 광~~
헤일로 도색도 신경 쓴 부분입니다.
머리카락은 투명레진이라 그걸 살려서 음영을 넣었고, 덕분에 아주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효과가 나왔습니다.
아로나입니다.
원본 일러나 작례도 너무 요망한 것 같아서 나름 눈을 고쳐서 그렸는데
의도와 다르게 완성하고 보니 더 요망해진 것 같아요.
아로나 머리카락도 윗 부분은 무광마감이지만
아래 부분은 유광 그대로 해서 투명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아로나 각선미.
엎드린 자세라 이것말고 딱히 찍을만한 각도가 없긴합니다.
아로나 상체 파츠를 교체하면 이렇게 둘이 붙어있는 포즈가 됩니다.
프라나 무릎에 아로나 손을 얹는 각도를 자연스럽게하면 둘이 좀 거리가 생깁니다.
가조립때 어떻게든 고쳐볼려고 했는데 안됐어요.
둘이 동시 작업했지만 머리카락 도색도 다르고, 피부톤도 다르고, 복장도 다르고..
작업 시간이 두 배가 아니라 서너배 더 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항상 하는 인증샷.
Booth덕에 정가에 정품사는 세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피규어도 블아입니다)
진짜예술이네요 돌피드림헤드도 잘그리실거같은..
개족고수
와 눈 직접 그린거라고? 신의 손이다 - dc App
와 개쩐다 역시 짭은 정품이랑 비교가 안돼네
와씹개고수
와 눈
와 씨발 화가임?? 눈그리는거미쳣네진짜
내 알리산 짭이 개쓰레기같이 보이는군...
색감 넘이뻐요
와
금손추 - dc App
헐 너무 이쁘다 팔면 사고 싶네
와 고수ㄷㄷ - dc App
개고수
어흐
야스다 야스
굿...
언제봐도 눈그리는건 신기하구나
세상에 진짜 볼때마다 입이 안다물어지네ㄷㄷ 레진피규어의 인간문화재야 인간문화재;; - dc App
프리나 아로나가 아니라 토키였으면 싱크로율 100%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