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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은 경쾌하게
브금도 경쾌하게
본인 어렸을 때 PC방 가면 주구장창 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워3의 나루토 랜덤 디펜스(속칭 나랜디)
거기에 사무이라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이거 넨도로 만들어봤음
사무이 자체가 워낙 마이너한 캐릭터라 제대로 된 피규어조차 없어서
만드는데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여튼 제작기랑 완성샷 드가즈아아아아ㅏ
넨도의 핵심은
머리 / 표정 / 옷 정도로 나뉜다.
바디는 캐릭터 특징에 따라 다르지만 난 ymy 고정으로 쓰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머리가 유독 중요했는데
생각보다 넨도 중에 저렇게 사무이처럼 보브컷이 없더라
그나마 비슷한 디즈니 트위스테 루크 머리를
3d 프린터로 따거에 부탁해서 출력했음
도료는 레몬 옐로우를 이용했다.
3D프린터로 출력된 물건이라 그런가
겉 표면도 까끌까끌했고
도료도 약간 울퉁불퉁하게 올라갔더라..
여튼 그렇게 머리는 완성
다음은 옷
전에 새로구미랑 오컬트마니아 옷 제작 부탁했던 곳에
다시 한번 부탁해서 받았음
마지막으로 바디인데
원래는 사무이가 워낙 길쭉한 모델 바디라서
짤의 일만번 입대계획 같은 길쭉이 바디를 써줄려고 했지만
장렬하게 실패했다
응~ 그냥 ymy 갖다 쓰면 그만이야~~
이제 여기에 사무이 얼굴을 얹어주면
으흑... 어흑!
꺼흑! 꺼흐흑!!
따흑!!!!!! 따흐흐흐흐흐흑-!!!!!!!!!!!
꿈에 그리던 사무이가 완성되었다.
원작 사무이 데포르메와의 비교
지난 날의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아래부터 새침한 사무이 사진들

노려보는 사무이

차렷 사무이

느와르풍 사무이

오로라 비치는 저녁길의 사무이

앉은뱅이 사묵이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듯 ㄹㅇ
사진 찍는 내내 즐거워서 자야하는 것도 까먹고 보정함 ㅋㅋ


다만 아직 뭔가 부족하다..
분명 닌자인데 중요한게 빠져있는 느낌


그런 당신을 위한 초대님의 쿠나이

예토전생된 초대님과 놀아주는 사묵이

쿠나이 들고 있는 사무이로 마무리
추억은 참 신기하다
어렸을 때 지나갔다고 느꼈던 별거 아닌 추억 파편들이
나도 모르게 모여서 자연스레 일상에 침투해온다.
이거 만들고 사진 찍는다고 오늘 출근 전까지 잠도 못자고 내리 달렸지만
사진 찍는 동안 입이 귀에 걸리더라...
이게 내 도파민 수급처 그 자체임ㅋㅋ

비록 마이너한 캐릭터라 어딜 가서 누구에게 말해도 알아봐주진 않지만...
그래도 이걸 만들 때 만큼은 순수하게 '창작' '촬영' '보정'
심지어 재료를 구하는 과정마저
모든 것에서 즐거움을 느꼈음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항상 즐겁다..
다음 타자는 포켓몬스터 - 오컬트마니아
낮은 확률로 공손대랑or새로구미

끝


사무이쟝 최고지
내아내임 쉬불년 황금색 똥꼬털핥기
와아아아아왕
젖 더 키워줘 - dc App
사무이는 젖이 커야하는데 그게 아쉽구만
이름보니까 라이카게랑 같이 다니던 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