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캐릭인지도 뭐하는 캐릭인지도 모르는데 아사나기 디자인이여서 사버림,,,
걍 중꿔처럼 생겨서 해당 브금 달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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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할망구의 오래된 처녀막처럼 밀봉도 너덜너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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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꼬리.
도색도 조형도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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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론 티가 별로 안나는데 몸이 상당히 굴곡져있다.
비단 몸매뿐만이 아니라 바디의 등라인 같은 곳이 실물에선 상당히 볼만하다.
꼬리달고 뭐하면 다 가려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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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케 달아야할지 고민했던 목도리.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입혀줘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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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표지 사기같은 느낌. 
이미지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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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랫만에 까보는 스탠딩 피규어.
전에는 스케일 피규어를 스탠딩 피규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긴가민가하다.

아무튼, 잘 나왔다고 생각은 드는데, 먼가 암튼 먼가 먼가한 피규어.
상당히 전에 산 물건이여서 어디서 샀었는지, 가격이 어땟는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본 리뷰는 가격 생각안하고 말할 것 같음.


ㅡ 깔끔.
조형 도색 표현력 모두 깔끔하다.
뭐하나 너저분해 보이거나 뭉개진 곳이 없다.

더 정확히는 추잡한 곳이 없다.
아무래도 원안이 아사나기이다보니 너무 또 추잡하면 꺼려지지않을까 싶었지만 아무래도 19피규어는 아니다보니 깔끔하게 만드는걸 목표로 한 것 같기도 하다.

볼륨감이 풍성하다.
몸매에서부터 꼬리까지 앞뒤로 풍성하다보니
단순히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즈를 취한것처럼 여기저기 볼만하다고 느껴진다.
악세서리도 쏠쏠하게 재질을 나눠두어서 자칫하면 플라스틱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는 볼륨을 캐릭터로써 잘 살려 놓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ㅡ 무언가 허하다.
방금 서술한 바와 같이 볼만한 것 맞고 볼륨감 살아있는게 맞긴한데, 무언가 텅 비어있다.
단순 느낌상 그런거라 이걸 단점이라고 지목하기에도 애매하다.
원체 아사나기가 다이나믹하게 그리다보니 일종의 색안경을 쓰고 봐서 그런가 싶다.

또한 실 피규어가 원안과 많이 다르다.
정확히는 얼굴 형태가 다르다.
일러스트는 괴씸한 참교육 여우 할망구지만,
실 피규어는 성욕이 존나쎄서 역으로 따먹어버릴 상이다.
이게 각도에 따라 달라보이는건가 싶어서 여기저기에서 봐도 이건 성욕이 존나 쎈 말상임.
근데 나름 이것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안예쁜건 아니여서 단점이라 지목하기 애매하다.


ㅡ 요약, 나쁜 물건은 아니다.
무언가 하나씩 애매해서 문제지.
특히나 어딘지 모르게 텅 비어있는 느낌에 본 제품을 강력 추천하기 망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