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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붕



야매 리뷰하겠습니다

사진 잘 못찍습니다










가을에 메가하우스 워그레이몬 재판을 샀는데 벌써왔네요

출장가서 못뜯어봤다가 결국 택배온지 일주일만에 뜯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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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크기가 일반 1/7 스케일 피규어 박스의 두배쯤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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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없구. 발판이 없음

방패 따로 껴야하고 태일이(타이치) 피규어도 줌




조립이 매우 간단. 
개인적으로 스케일 피규어 조립에 스트레스가 있는데 여태껏 산 피규어들 중 경피 제외 제일 쉽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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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날카로워 이미 비닐을 뚫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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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 본드가 붙어 있어서 기분이 상해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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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나서 느낀점은

나는 워그레이몬이 좀 얄상한 이미지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몸통과 너비가 상당히 큰 디지몬이라고 느꼈음

이렇게 큰데 20만원 초반대라니..
웅장해지는 느낌







그리고 갑주들이 노란색이 아니라 황금색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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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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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요런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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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부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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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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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도 준다

약 10cm 정도였는데
디테일이 되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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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을 찍고 나니까 밑에서 찍는게 사진이 더 잘나오는거 같다. 간지도 나고

근데 뭐 어쩌겠는가 이미 다 찍어버렸다







여태껏 맨날 여캐 스케일만 사다가 멋있는거도 사봤는데
건담 모으는 사람들이 좀 이해됩니다

보고있자니 므흣한게 아니라 좀 흐뭇해지네요




어릴적 내 로망인 디지몬 3마리 (워그레이몬, 메탈가루몬, 베르제브몬) 중 하나이고 디지몬 IP 상징적인 캐릭터인데 이렇게 나이먹고 갖게되니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