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보는 메로혼 박스
내부는 2층짜리 블리스터로 되어 있는데,
윗층은 건담 본체와 여러 교체용 부속품들
아랫층은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개봉
암만봐도 에바같아보이는 디자인
대부분의 디테일들이 도색완성 상태라 외형 퀄리티가 높다
HG와 유사한 구조로 코어파이터 분리도 가능하다
HG와 달리 코어파이터 기수 교체파츠는 없는데, 난 어차피 교체식 구현 안좋아해서 보통 이런 건 창고행이니 크게 상관은 없는듯
코어파이터 제거한 맨등짝은 이런 모습
팔 상박 합금
허벅지 합금
발 합금
고관절 볼관절도 합금
생각보다 합금량도 많고 겉으로 만져지는 부분들도 제법 된다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합금 특유의 차가운 감촉도 잘 느껴짐
특히 메로혼 지쿠악스는 메빌 못지않게 크기도 하다 보니 무게감도 메빌 못지않게 묵직한 편이다
가동성은 이 정도
이중관절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동성은 다소 아쉬운 편
그래도 무게감이 좋아서인지 생긴거와 달리 접지력이 좋아서 한발서기도 된다
지쿠악스는 설정상 발이 발이 아니라, 버니어와 랜딩기어이다 보니 특이한 설정에 걸맞게 생긴 게 특이하다
그래서 생긴거만 보면 접지력 ㅈ박았을것 같이 생겼는데 의외로 접지력이 정말 좋음
교체식으로 구현된 입벌리기 모드
암만봐도 초호기 폭주모드 같은데
무장으론 방패가 있는데
전개기믹이 있으며
내부도 부분도색이 다 되어 있다
뒷면도 디테일이 화려함
라이플도 동봉되어 있음
반다이 완제가 늘 그랬듯 연질 교체손을 탄성으로 벌려서 꽂는 방식이라 들려주기가 더럽게 귀찮다
스탠드 장착
앞의 지지대 부분은 왜 꽂나 했는데 얘가 무게감이 좀 있다 보니 없으면 지탱을 잘 못하긴 하더라
시드포징
"오레와 간다무데 이쿠"
레디플레이어원 퍼건 포징
이거 원본은 더블제타 포즈였던거로 아는데
무장으로 도끼도 하나 있고
빔샤벨 생긴 게 많이 특이하게 생겼다
다른 건담처럼 일자 막대기가 아니다 보니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손에 들려주기가 좀 귀찮음
용자검법
틀딱퍼건 포즈들
퍼건 포즈들이 은근 재밌는 게 많다
빔샤벨은 저렇게 엉덩이에 수납됨
흐지에선 한정질한 엔디미온 이펙트파츠도 기본 동봉이다
이거 은근 이쁘더라
장착방식은 커버 부품들을 벗겨내면 생기는 구멍에 꽂는 건데
커버 부품들은 남게 된다
크기가 상당히 크다
빨간놈이 MG, 초록색이 HG급 정도 크기라고 보면 될 듯
즉 크봉처럼 조금 작은 메빌 정도 사이즈인듯?
일마존에서 떡락해서 10만원 정도라서, 이 녀석으로 메로혼 찍먹해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아직 세일중인거 같으니 구매추천함
잘 나오긴 했는데 진짜 에바같네
꾸아ㅏㅏㅏ아ㅏ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