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에 발매한
메가하우스의 GGG(건담 걸즈 제네레이션) 시리즈,
노즈 아트 리얼라이즈 라인업인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미아 캠벨‘ 임.

노즈 아트란, 이렇게 전투기 등 무기에 그려넣는 일러스트를 통칭함.
미아도 자프트 병사의 그림을 원본으로 모형화 했다는 컨셉인데…
역시나 거창하게 라인업 발표하곤 찍 싸는 반다이 답게 이 이후론 더 나온게 없음.
블리스터를 꺼내고 나면 이렇게 안 쪽 속지에 노즈아트를 바라보면 자프트 병사가 보임.
그 날 자프트군 화장실에는 군번줄 짤랑이는 소리가…
옆면, 후면, 바닥.
바닥엔 월간 하비재팬 출전의 원본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음.
구성품. 설명서는 따로 없음.
발매 당시 1만 2천엔이던 가격 답게
도색 퀄리티는 노란 선이 삐뚤삐뚤하게 튀어나오는 부분이 있는 등 요즘 제품들과 비교해서 썩 좋진 않음.
그래도 카메라로 줌해서 봤을 때 티가 나지, 육안으론 잘 안 느껴지는데다
색감 자체는 잘 뽑았음. 머리의 별 장식과, 스커트의 단추 부분은 유광골드로 도색됨.
얼빡샷과 한남뷰.
얼굴은 시드 원본 그림체가 잘 재현되어서 나옴.
문제의 스커트.
이게 연질로 나왔는데… 딱봐도 이염 잘 되게 생겼음.
실제로 국내외 상태 안 좋은 개봉중고매물들 보면 이염되어 있기도 하고…
그리고 조금만 힘줘도 저 스커트의 연결부위가 쉽게 뽑혀져 나감.
즉 이 피규어는 캐스트오프가 가능하다…!
바로 벗긴다!
훨씬 더 잘 보이는 미아뷰지.
스커트에 가려져있던 각선미가 제대로 보임.
이 정도면 처음부터 벗겨서 전시하라고 만든게 아닌가 싶은 수준.
대음순도 잘 보인다.
이제 실제 전시는 그냥 스커트 없이 하겠음.
일단 기본 일러스트 대로 롤러밀대를 든 모습.
좀 짜증나는게, 스탠드에 오브젝트를 고정시킬 수 없다보니
저 박스는 계속 미끄러지고, 하로는 굴러다녀서 로키 나려고 안달임.
롤러 밀대 퀄리티는 좋음.
돌아가진 않음.
다리 밑에 둘 수 있는 자프트 컨테이너는 박스랑 블리스터를 버렸을 때
교환파츠 수납함으로도 사용 가능한 사양.
오른손은 밀대가 아니라 자프트 깃발을 든 버전으로 교체가 가능함.
마지막으로 가장 네츄럴하게 찍힌 2장.
사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시드, 시데에서 딱히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가 없었는데…
어느날 새삼스럽게 미아한테 치이고 나서 뒤늦게 고생중임 ㅠㅠ
이제 남은 목표는 프링 미아인데…
이게 국내 매물은 없고, 해외 매물은 관세랑 배송비 때문에 골치아픈지라 참 머리가 아픔…
아무튼 걔도 구하고, 본가에 발골한 뒤 묵혀둔 MG 라이브 자쿠 워리어도 완성해서
셋 동시에 함 세워두는게 토생 목표 중 하나임.
리뷰추
옛날거치곤 되게 꼴리게나온
ㄹㅇ 거의 10년 다되어가는 물건 치곤 되게 잘나왔음
총수 딸내미를 딸감으로 삼는 나라 프링 미아도 구할 수 있음 좋겠네여 - dc App
지금 봐도 갸뷴태 디자인이군
ㄹㅇ 지금봐도 하이레그 패션이 미친거같음
지금 봐도 참 잘나온듯 얼굴은 좀 아쉽지만
라크스보다 좋은건 미아
ㄹㅇㄹ
몸매추 ㅋㅋ
리뷰추
이거보고 자프트로 전형했따, 듀랜달 의장님 만쉐이!!
역시 인류의 미래는 대 프 트
오 - dc App
라크스보다 젖탱이 더 커서 좋았음
아 빵디보소
얼굴 그림체 재현 진짜 잘됐네
성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dc App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