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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부키야 FG124 프레임 암즈 걸 카구츠치 갑


지금까지 카쿠즈치인줄 알았는데 박스 읽어보니 카구츠치였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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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총 3종, 손은 좌우 6종씩 준비되어있다.

그 중 하나는 무장을 쥐는 손으로, 별도 조인트를 사용해 팔과 연결된다.


좌상단의 목 조인트는 메가미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사이즈.


얼굴 가운데 있는 파츠는 무장 모드일 때 젖 사이에 끼우는 장갑? 레이더? 같은 파츠임


무장 팔의 경우 나중에 추가로 다루겠지만 기믹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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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상태로 변환하는 앞머리 파츠.


뭔가 안테나 같은 것과 반응장갑 같은 것이 장착된다.

반응장갑 관자놀이에서 터지면 분명히 뇌진탕 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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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상태를 위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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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위에 있는 부분이 허리에 장착하는 서브암 및 추진체 부분이고, 아래에 있는 부분이 등에 장착하는 통신?장비 및 어깨 장갑임


우측의 파츠들은 이들을 연결하는 조인트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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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으로는 미사일 포드 8발이 장착된 라이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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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실드 6장을 조합해 만드는 방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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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ㅋㅋㅋ한 체형으로 출시 전부터 유명했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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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로 유명해진 팜걸이지만 얼굴이 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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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토붕이들은 이 사진 나온 부분에 더 관심이 가겠지만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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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어 같은 농농단 입장에선 그다지 감흥은 없지만요,

토갤의 이상성욕자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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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언저리의 슈트가 접힌 부분 표현이 굉장하다.


나는 실루엣도 그렇지만 이런 디테일에 꽤 주목하는 편인데, 수틸렛 때와 같은 감동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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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구츠치의 허벅지는 바제랄드 그랑데보다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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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체 상태의 발은 일본식 버선 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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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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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특기할 점은 없지만, 지금까지 팜걸에서 본 적 없는 실루엣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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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범위의 경우 설계상으로는 고관절이 아래로 슬라이드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도저히 실사용 간에 슬라이드를 할 수가 없었음

사진의 가동범위는 고관절이 위로 쭉 올라가있을 때의 범위이니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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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다리의 앞뒤 가동이 상당히 나빠진다.


고관절이 설계한 의도와 달리 안 움직이는 주제에 다리 자체도 무리하게 움직이면 볼조인트가 빠져버리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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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가동은 생각한 것보다 범위가 좁지만 이것만으로도 뽀잉뽀잉한 효과를 내기엔 충분할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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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상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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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던 앞머리 파츠.


본인 군생활을 기갑 병과로 해서 알지만, 반응장갑이 저기서 터지면 머리통 날아갈 것 같은데 팜걸이니까 사람과는 다른 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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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장갑은 2축 조인트와 볼조인트의 조합으로 그럭저럭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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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는 이렇게 쥐어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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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장갑에는 가동하는 기계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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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계팔로 라이플을 지지해줄 수 있음


기본적으로 손목 조인트만으로는 라이플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우니까 이렇게 지지해주는 편이 좋다.

다른 팜걸에게도 종종 보이는 설계인데, 가동하는 기믹으로 구현한 건 처음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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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는 손잡이가 내장되어 있어, 일부 손 파츠로 장비시켜줄 수 있다.


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팔과 등짐에 장비된 기계팔로도 장비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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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에 비해 튼실한 하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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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파츠의 후방에는 고우라이처럼 기동을 보조하는 바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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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면 이런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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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발에는 사진처럼 소형 장갑 파츠를 부착시켜 스키 처럼 장착시켜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형 실드를 만들고 나면 한 쌍이 남기 때문에 장비시켜주는 것이 직립시키는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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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장갑이 연결되는 등짐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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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허리에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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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기계팔을 전개할 수 있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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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이 아니어도 라이플을 쥐어줄 수 있다.


이하 몇 번 찍어본 액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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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설계이다 보니 결함이 없진 않다.


대표적으로 위에 언급했던 고관절 설계가 있고,

두 번째로 거슬리는 부분은 무장 다리에서 허벅지 링을 빼는 부분임


이거 허벅지 숫핀이 굵어서, 맨손으로는 뽑지 못하는 사람 꽤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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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덧대서 수공구를 쓴다면 어렵지 않게 뽑을 수 있지만, 여기까지 발상이 따라가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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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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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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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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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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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내 입장에선 특수한 취향의 팜걸이지만서도 갤에서는 반응이 꽤 좋은듯

신 금형이라 그런지 몰라도 불만이 조금 있다.


우선 고관절 슬라이드 기믹이 심히 뻑뻑해서 실사용 불가능한 점 + 무장 다리에서 허벅지 링 빼는 부분임

최신 메가미 디바이스 시리즈에선 잘만 해왔으면서 팜걸에서 기본적인 공차 관리도 놓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으요


그밖엔 잘 만들어진 팜걸이라고 생각함


수틸렛과 신겐 이후로 신규 팜걸인데, 아무리 소재가 다 떨어져간다지마는 이런 식으로 쭉 차별점을 만들어내는 팜걸 개발진에 경의를 표합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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