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영상보게 되어서 블로그까지 들어가봤는데

가정도 화목하고
옷도 인싸느낌이고
맨날 놀러다니는거 보면 인간관계도 좋고
논란될만한 행동도 한 적 없고
(생활로만 보면 여기 사람들보다 잘 사는듯)

그냥 외모가 좀 일반적인 '예쁨'과 다르다는 이유로 까이는게,
외모는 타고나는건데 그걸로 조롱받는게,
좀 그렇긴함..

나도 처음엔 영상보고 좀 과하지 않나? 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타고난거에 구속받지 않고 행동하는게 멋있어보여..

난 사진 좀 이상하게 나온다고 사진찍는거 피하는데, 세리는 자기자신한테 당당한거 같기도하고..
사실 못생겼다고 기죽거나 꾸미면 안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잖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잘못인거지..
처음에 '왜 저렇게 옷입고 행동하지?'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도 반성하게 되고.. 그랬음..

뭐 여기에 쓰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냥 혼잣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