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일종의 밈으로서 세리님을 봤는데


자꾸보다보니까 세리님이 사랑스럽다.



세리님? 다른 인플루언서에비해 부족한게 많아보이긴 하다.



춤 진짜 못추는거...


화장 드럽게 못하는거...


말주변 정말 없는거...


포즈 돌려막기하는거...


개구기웃음....


시원시원한 트불럭헤어컷..


튼실한 풍채..


가끔은 민망한 화보와 룩북..


정말 맛없게 먹방하는거...


세리님 부족한 모습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리님이 점점 사랑스럽게 보인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느끼게 되었을까? 어쩌다가 블젤에서 젤리가 되었을까?





악플러들은 세리님에게 수많은 악플을 쏟아낸다.


이런 증오들을 필터없이 받게 되면, 평범한 사람들도 세상이 무서워지고 경계하게 되고, 자신이 가치없게 느껴지게 된다.


하지만 세리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록해나가고 소통하려하고, 자신을 있는그대로 드러내며, 평범한 하루들을 살아간다.


이런 모습에서 세리님을 응원하게 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잘나든 못나든,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고,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세리님은 정말 용감한 사람인것 같다.


그래서 세리님을 보고 많이 배운다.



세리님을 보며 생각나는 드라마 명대사 - 드라마 눈이부시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세리님 응원합니다!! 


- 블젤의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