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에 복숭아는 대답했다.


“ 그치ㅎ 나보다 작은 사람 아직 못 봤다? ”

“ 진짜? 그럼 나랑 한번 대보자 ”

복숭아는 냅다 대답했다.

“ 그래! ”

손을 맞대자 복숭아의 표정은 왜인지 뿌듯해 보였다.

“ 에이 뭐야 손이 작은게 아니라 짧은거였네~ ”

그 날 이후로 복숭아와는 만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