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면 추로스도 먹어야 한다며 잠시 손을 놓고 빠르게 달려가 추로스 두 개를 사 와 서 먹는 모습에 칠칠맞게 묻히고 먹냐면서 뭐라고 하는 냉이 에게 한 소리를 하려던 복숭아는 입술에 쪽 뽀뽀하고 멀어지 는 냉이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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