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와 냉이는 반지를 낀 채 차 안에서 복숭아가 보온병에 싸온 코코아를 나눠 마시며 대화를 하고있었다
복숭아는 반지가 너무 이뻐서 네번째 손가락에 있는 반지만 한참을 쳐다보는데 그런 복숭아가 너무 귀엽지만 본인을 안 봐줘서 내심 속상한 냉이는 볼을 부풀리며 복숭아에게 서운하다고 했다.
"나 하나도 안 서운한데...? 아니 그게 아니라... 어..어.. 혹시 내가 뭐 잘못했어....?"
복숭아의 눈가에는 이미 눈물이 맺혔고 어쩔 줄 몰라했고 그런 복숭아를 보며 냉이는 복숭아보다 훨씬 당황하며 복숭아에게 횡설수설하며 복숭아를 달랬다
"복숭아 미안해 내가 장난친거야 나 안 보고 반지만 봐서
너한테 서운한 거 하나도 없어 정말이야"
"다행이다... 서운한 게 없어서"
복숭아는 그제야 눈물을 멈추고 아이처럼 배시시 웃었고 그런 복숭아가 너무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워서 그만 냉이는 복숭아를 안아버렸다
"미안해.. 다시는 이런 장난 안 할게"
냉이의 눈에도 어느새 눈물이 두어방울 맺혔고 냉이와 복숭아는 서로의 눈물을 보며 웃어버렸고 그런 냉이를 보며 복숭아는 냉이가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꼭 껴안은 냉이의 손이 너무 든든하다고 느꼈다
"냉이는 참 손이 큰 것 같아. 내 손은 이렇게 작은데.. 부러워"
"에이 복숭아처럼 작고 예쁜 손이 어디 있어~ 난 너무 커서 꼭 짐승 같아. 복숭아처럼 작은 손은 정말 축복 받은 것 같아."
"거짓말~~~~"
서로 꼭 껴안고 그런 장난을 주고받으며 어느새 둘의 손은 서로를 더 꼭 껴안으며 서로의 입술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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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소오름
저렇게 능지없는 대화만 계속 하는 게 신기함
요정님 문장은 더 정신없이 안읽혀야함 이건 노무 잘 읽혀호용
입술을 허구헌날 삼키나요
가독성이 너무 뛰어나호용 요정어는 더 어렵고 복잡해호용
ㅋㄱㄱㄱㅋ ㄱㄱㄱㅅㅂㄱㄱㄱㅋ
가독성을 좀 낮추셔야할듯 ㅠ 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