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욕망과 욕구를 팬심 나름대로 해석해서 작성해본 글 입니다.


평소 글을 작성하는 방식을 적극 참고하여 작성한 글이니 참고해서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아침을 먹어요



복숭아는 아침일찍 냉이의 품속에서 눈을떠보니 냉이는 언제 깨어났는지 지긋한 눈으로 복숭아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복숭아는 호들짝! 놀라 움찔했지만 태연한척 "일찍 일어났네 냉이야?" 했고 냉이는 "우리 복숭아 잘 잤어? 우리 복숭아 귀여워" 하며


복숭아처럼 까칠까칠한 복숭아털같은 수염을 엄지로 스윽 훑었고 그후 복숭아의 입술을 깊게 삼켰는데


복숭아는 이 상황이 낯선듯 눈만 댕굴댕굴 굴리다 쟈가쟈가한 손으로 냉이를 급히 밀쳐내며 "나 아직 양치안해서 입냄새 난단말야!" 했고


냉이는 "복숭아, 뭘 그런것 가지고 그래 이리와" 하며 더욱 거칠고 깊게 복숭아의 입술을 삼켰고 길고도 짧은 강렬한 키스 이후 냉이는


샤워실로 들어가 188cm, 18cm의 긴 장신을 멋지게 씻기 시작했고 복숭아는 무언가에 홀린듯 쳐다보다 호다닥 주방으로 뛰어가


사랑하는 냉이를 위해 아침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침일찍부터 냉이의 깜짝키스 때문일까 요리에 집중이 되지 않는 와중에 반찬고민을 했는데


냉이를 떠올리며 반찬으로 냉이고추무침 을 하기로 하고 폭작폭작 요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188cm, 18cm의 냉이는 언제 씻고나왔는지 


어느덧 복숭아의 옆에서서 "복숭아 아침부터 바쁜걸? 매뉴는..?" 하고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있는중에 복숭아는 볼이 사과처럼 빨개져서는


"오늘은 말이야..." 하는 순간 냉이는 복숭아의 허리를 거칠게 잡아끌며 냉이가 운영하고있는 건축사사무소 비서에게 "오늘 미팅 전부 취소하고 하루 자리비울테니 그렇게 알아"


하니 수화기 너머에서 "하지만 대표님 오늘은 두바이 왕자님이 대기해..."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냉이는 거칠게 전화기를 던져버리더니


복숭아를 공주님안기로 안아 들어 거칠게 침대위에 던지며 "복숭아... 먹어" 했고 복숭아는 쟈가쟈가하고 턱복숭아같은 입으로 18cm를 받아들였고


그 둘은 다음날 아침까지 방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