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랑 갤주랑 비슷한 게 많은 이유는 사실 자신을 투영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거 이상 생각을 할 수가 없어서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잘 못해봐서 다른 사람의 생각도 잘 모르고 글을 잘 읽는 것도 아니라 매체를 통해서 타인을 학습하는 것도 불가능함

복숭아라는 캐릭터에 사심이 좀 들어갈 수는 있지만 100% 자신을 투영하진 않았을 수 있다는거임

그냥 머리가 나쁜거에 더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