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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거슬러 돌아가
안의 바다가 태어난 곳으로
휩쓸려 길을 잃어도 자유로와
더이상 가두는 어둠에 감지 않아
다시 모른 하지 않아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