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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 잘생긴 한남이 세리님 손 졸라 짧고 두껍다하면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개구기 웃음 지으면서 장난치지마라 할거긔

그럼 좀 시간 지나고 또 기억 지 좋을대로 해석한다음 
그 한남 “내 손 작고 뽀용하다 해준 남자”라고 왜곡해서 감쓰 봊젤리들한테 만날 때마다 자랑할 거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