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쯤에 안국쪽에서 봄

보라돌이 색깔 뽀글이 후리스 입고 있어서 그거부터 시선 강탈


그때는 털복이가 

자아비대증이라 특이한줄 알긴 알았는데


ㄹㅇ 근자감 개쩔더라 


걍 존나 신기해서 (와 털복이다) 쳐다본건데

되게 수줍지만 저 털복이 맞아요 ^^ 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봐서 부담스러웠음


근데 덩치 좆되긴 하더라 

나는 앉아 있고 갤주가 걸어가는거였는데

그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었음

근데 키가 160도 안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음


투포환 했으면 실력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