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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부터 어딘가 음습한 시선이 느껴지는데...비행기에서 내리니 웬 산적같이 생긴 성별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말을 건다.
??: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옹?
즉: 죄송합니다.

퍼억...그대로 기절하게 된 즉연의 행방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