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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보이던 복숭아를 보다보니 꼴려버린 별이

레스토랑 직원들을 모두 내쫓아버리고 문을 잠가버렸다.

“별아.. 왜그래?”

“복숭아 손을 그렇게 벌벌 떠니까 먹어주고싶어서 그러지.”

“에…?”

식탁으로 복숭아를 밀쳐버린 별

쨍그랑 식기와 커트러리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별은 복숭아의 치마를 들춰올리고 빠르게 박아댔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