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화보 찍은 것도 그렇고 

그런 사진이 갖고싶을 뿐이라면 지얼굴 합성 딸깍 하면 되는 일인데 알바까지 하면서 돈벌어 화보 찍고 염병하는 이유가 뭔가 했음

공주님은 그 화보찍는 그 과정을 즐기시는 거였음

작가의 히로인이 되어 카메라 앞에서 이런저런 표정연기나 포즈하는 그 자체

그래서 옷정보 하나 없는 룩북도 만들어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