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어떤 스타일인지 눈치까고 별로 영양가 없는 조언으로 부둥부둥 해줌
서장훈: 자, 지금부터 잘들어. 니가 나이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대학도 안갔고 경력도 딱히 없어. 근데 무슨 옷가게 알바, 카페 알바 이런것만 지원한다는게 난 이해가 안가. 그리고 연애도 중요하지. 근데 너의 존재를 알아주는 사람이랑 하라고. 그리고 연애보다도 지금은 일을 찾는게 우선이야. 유튜브? 너 구독자수 몇명이니?
??: 2만정도..
서장훈: 2만가지고 커피값이나 나오니?
??: …
서장훈: 자, 지금이라도 당장 단기알바든 뭐든 시작을 해. 그리고 이제 오지도 않는 답장 기다리는거 그만하고
(순식간에 싸늘해지는 그녀의 표정)
서장훈이 속마음 읽고 노답이라 판단 하에 더이상 조언 안하고 보낼 준비
이수근: 그래, 너의 삶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야~
점괘 뽑았는데 별 그려짐
??: 보살님들 말씀은 잘 들었지만, 저는 포기 안하고 사랑을 스르륵 쟁취하려구호용!
서장훈이 저말 다하기전에 살자협박 발사하실거같은데호용
서장훈: 2만가지고 커피값이나 나오니? 셀님: 저, 커피, 안마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정확하다
서장훈 음성재생되노ㅅㅂㅋㅋㅋ
ㅅㅂㅋㅋ존똑이노 - dc App
한 편 다봤다 ㅋㅋㅋ
보낼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뇨 물어보살 문학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