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증은 둘째치고호용2024년 가을 어느날 오전 10시 반쯤 1호선에서 우연히 요정님을 마주쳤을 때,또 엄청난 행운으로 요정님의 옆자리만 비어 그 자리에 앉게 됐을 때,더 강한 이끌림으로 요정님이 제 어깨에 살며시 대갈통을 콩콩 부딪혀가며 졸고 계셨을 때,저는 어떠한 악취도 맡을 수 없었습니다. 의외로 아무 냄새 안 나고 은근한 피죤 냄새만 살짝 났을 뿐이더랬죠.이날입니다!
오랜만에 씻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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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연보라색 후리스 입고 계셨는데 상태가 썩 좋진 않았어호용 그래도 악취는 안났음 어쨌든 7년전 요정님이랑 지금 요정님이랑은 다를 수 있죠 근데 걍 념글 보고 쓴 주작티가 너무 나요
님은 인증잇나호용
옆자리에 졸고 계셔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당시에 갤에 글은 쌌었습니다
저 글 뜨고 인스타에 착장올라오긴햇어호용
대갈통 콩콩ㅋㅋㅋㅋ
빈티지 조끼 샀는데 그냥 섬유유연제 냄새만 났호용. 먹방에도 입고나오신 조끼입니다!
1. 7년전이면 지금보다 훨씬 뚱뚱하고 시커멓던시절 2. 플리마켓 내놓은 거면 오랜 기간 옷장에 넣어둬서 쿰쿰한 냄새 뱄을 가능성 이렇게 생각해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