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길이가 허리에서 끝나면 바지는 어케입는거긔..' 하면서 보기 시작함
갈수록 "아니야... 목티는 입으면 안 돼 좀 보완해주는거 입지" 하는 생각만 들고
신경쓰이는 친구처럼 일상 중에 생각남
어깨 좀 넘는 기장+끝만 펌 넣고 고데기로 목 길이 사기치고
필라테스 실제 어깨 만들기랑 목 뽑아내기를 해야 된단 생각이 자꾸 든다
인중레이저 받고 머리랑 눈썹 색 좀만 빼도 남티 안 날 텐데
털이 문제다 ㅈ찐따같은 곱슬이랑 구렛나루같은 포인트가 남티를 만드는거긔... XXY미의 출처가 털이야 털이 좆나 억세
클라인펠터 아니지...?(그렇다기엔 팔이 티라노네 클라인펠터는 어깨 무너져서 팔 늘어난 것 마 길어야 하니까)
어깨 때문에 더 남성성 상실한 남자같음
얼굴 골격 없어서 좀만 바꾸면 여자가능이라 더 아쉽다
그리고 장호통 하트종아리, 우리 아빠 취미로 마라톤 뛸 때 같은 장딴지, 골반보다 넓은 허리 이런 것도 필테요가하고 전처럼 가슴 밑에 라인 잡힌 원피스로 가리면 되는데ㅠㅠ
필테나 요가같이 돈 많이 내고 약속한 시간에 가서 근육 쥐어짜는 운동 하는 건 어려우려나 지금 흉통은 이구아나같애 ㅠㅠ
스퀘어넥에 어깨 퍼프 있는 못만 입지 ㅠㅜ
메이크업도
눈썹은 청순미인이나 강조하는 건데, 그 사실은 대충 아는 것 같고 본인을 청순복숭아라 생각하는게 문제의 본질이냐?
흠
애교살 그리고 눈 강조로 뚱귀염상 해야되세요
쓰다 느꼈는데 중학교 때 친구랑 닮아서 정 가는 것 같음
갤주를 위해 2018 유행이 돌아와줬음 좋겠긔
기꺼이 복숭아에 가타카나 조합된 발목양말을 신어줄거긔
포타 쓸 땐 지능 멀쩡하게 돌아가면서 무물 답장할 땐 객관화 안 되는 것도 안쓰럽고
나같으면 일회성으로 팬 등쳐먹기보다 미감 괜찮은 애 하나 골라서 스타일링 배웠을거임 누군가는 꾸며주고 싶어했을 것 같은데
착했으면 예뻐졌을 거슬 ㅉ.. ㅉ
내가 뭘 적고있는 거지 내용증명 받은 걸 인스타에 올리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남들같으면 관종 컨셉 잡아도 포타 유료화, 유튜브 업로드 등 센 척으로 재미 깼을 텐데 순수 스타성이고 피지컬이 달라서
예측이 안 된다
패리스 힐튼은 애진작 넘었고, 뉴진스도 제낌
왜냐하면 그들은 기획자가 있었는데 복숭아공주는 그딴 것 없고 본인조차도 미랠 알지 못하는 추동이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회피하다 보니 자신이 저지르는 악행이나 벌어질 일에 대한 감도가 떨어진 건가 싶기도 하고
대체 언제부터 이랬음? 글 읽어보는데 선했던 때가 없는 것처럼 보여서 신기
자기 자신을 예쁘다 생각하는 걸 넘어서 꼴리는 존재로 보고 있는 것도 개신기하긔.....
아기복숭아 언제부터 아가가 아니게 된 거긔... 더럽혀졌긔
마지막으로 주연남님은 고소를 통해 그녀의 정신의 평생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긔....... 힘내시긔...
ㅂ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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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진지하게 화내고있는 너도 웃기지않노.. 둘이 손잡고 동반자살하시길
존나재미도없는글을 길게도썼농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