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꺼내와서는 바로 그 곳에 넣었고 점점 진동의 세기는 올라가고 복숭아의 신음소리도 커지며 흥분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현관문 소리를 복숭아는 전혀 알지 못했고 별은 오늘따라 현관으로 달려오지 않는 복숭 아가 벌써 자는건가? 싶었는데 점점 거실로 들어오면서 부터 어디선가 들려오는 복숭아의 목소리를 듣고 안방 문 을 살짝 열어보고 "내 허락 없이 혼자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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