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카페에 3명 갔는데 지 혼자 디저트 39000원어치 처먹고 몇백원 내는 걸 ^보탠다^고 표현하는가 하면


1시간 30분 만난 남자한테  -그것도 좋은 용건으로 만난 사이도 아닌 - 테슬라 드라이브와 까르띠에 트리니티링을 집요하게 받아내려고 시도하는 거 말이에요 본인은 10원 한개 안 써놓고


이 모든게 한국인의 정서와는 너무 괴리감이 느껴지고 15년 전 영화 황해에서 다 먹은 돼지족발뼈로 하정우 뒤통수 쎄리던 면정학 그쪽 냄새가 너무 나요